출퇴근 정체 완화·편의성 향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걍님 창원시가 내서읍과 두척동을 잇는 마재고개 도로 개선공사 마무리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마산회원구 마재고개 구간 도로선형 조정공사가 막바지 공정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급곡선과 좁은 시야로 대형 차량 통행 시 정체가 잦고 겨울철 결빙에 따른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교통 취약지로 지적돼 왔다.
이번 공사는 총연장 320m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 직선화와 급경사 완화, 교차로 구조 개선, 보행 환경 정비 등을 포함해 추진됐다.
현재 도로 포장이 완료돼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미끄럼 방지 포장과 부대공사를 거쳐 이달 중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완화되고 내서읍과 창원 도심 간 이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개선공사를 계획대로 마무리하고 있다"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