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제시가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환급 행사를 했다.
- 고현·옥포시장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돌려줬다.
-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부담 완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고현시장과 옥포시장 내 수산물 취급업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전국 254개 시장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중동 정세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은 1만 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 원이 지급되며 1인 당 최대 2만 원까지 가능하다.
환급은 구매 영수증과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고현시장은 상인회 사무실 인근 거제몽돌야시장 광장, 옥포시장은 상인회 사무실 1층에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환급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고 수산물 소비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