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동의보감촌에서 전통 마당극 '찔레꽃' 공연을 선보인다.

군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극단 큰들의 마당극 '찔레꽃'을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공연은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작품은 인체의 오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의 오남매 이야기를 통해 동의보감의 삶의 지혜와 철학을 풀어낸다.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돌아보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연은 전통 마당극 형식을 바탕으로 관객 참여 요소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극단 큰들은 1984년 창단된 단체로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소재로 한 마당극을 제작해왔다. 2017년부터 동의보감촌에서 상설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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