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4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 진 군수는 54.44% 득표로 민주당 서필상 후보를 큰 표 차로 눌렀다
- 진 군수는 행정 신뢰 회복과 청렴도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도전장을 내민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재선에 성공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당선자는 1만3141표(54.44%)를 얻어 4834표를 획득한 서필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8307표로 차이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 과정에서 각종 의혹 제기와 공방이 이어졌지만 함양군민들은 군정의 연속성과 지역 발전 방향을 유지하는 선택을 했다. 진 당선자의 재선으로 민선 8기 군정 기조에 변화와 도약의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진 당선자는 군정 현안 가운데 최우선 과제로 행정 신뢰 회복과 청렴도 제고를 제시했다. 군의 종합 청렴도 지표를 끌어올리기 위해 공약한 '청렴도 대응 특별팀' 가동을 본격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통해 조직 문화와 행정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 신뢰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진 당선자는 "중단 없는 군정 수행으로 함양의 100년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통합 행정을 펼쳐 오로지 군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