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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4일 수원 KT-LG전, 선두 경쟁 길목에서 다시 만난 LG 웰스와 KT 사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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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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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와 LG가 4일 수원에서 선두 경쟁과 위닝시리즈를 놓고 웰스-사우어 선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 KT는 최원준·힐리어드 등 상위 타선 연결과 사우어의 초반 제구·이닝 소화가 승리 관건이다.
  • LG는 웰스의 안정적 피칭과 오스틴 중심 장타 라인에 힘입어 근소하게 우세하다는 평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수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KT 위즈 vs LG 트윈스 수원 경기 분석 (6월 4일)

6월 4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리그 2위 KT 위즈(33승 1무 21패)와 1위 LG 트윈스(34승 21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KT 맷 사우어, LG 라클란 웰스로 예고됐다. 시리즈 1-1로 맞선 가운데 두 팀의 승차는 0.5경기다. 이번 경기는 수원 3연전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와 선두 경쟁 주도권이 동시에 걸린 빅 매치다.

[서울=뉴스핌] KT의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 [사진 = KT 위즈]

◆팀 현황

KT 위즈 (33승 1무 21패, 2위)

KT는 전날 승리로 LG와의 승차를 0.5경기까지 좁혔다. 2일 경기에서 LG에 1-10으로 완패했지만, 3일에는 초반부터 이정용을 공략하며 7-6으로 반격했다. 고영표가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버텼고, 최원준이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김민혁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박영현이 8회 2사 1, 2루에서 올라와 4아웃 세이브를 기록한 점도 컸다.

KT의 강점은 타선의 연결력이다. 최원준, 김현수, 김상수, 샘 힐리어드, 김민혁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출루와 장타, 작전 수행 능력을 모두 갖췄다. 특히 최원준은 타율 1위(0.379)를 달리고 있고, 홈런 13개(4위)를 날린 힐리어드는 한 방을 만들 수 있는 중심 타자다. 다만 전날 마무리 박영현을 8회부터 투입한 만큼, 이날 사우어가 긴 이닝을 끌고 가지 못하면 불펜 운영 부담이 생길 수 있다.

LG 트윈스 (34승 21패, 1위)

LG는 34승 21패로 1위를 지키고 있지만, KT와 격차는 0.5경기에 불과하다. 2일 수원 첫 경기에서 홈런 4방을 앞세워 KT를 10-1로 완파했지만, 3일에는 선발 이정용이 5이닝 6실점으로 흔들리며 6-7로 졌다. 그래도 경기 후반 이재원과 오스틴의 홈런으로 2점씩 따라붙은 장면은 LG 타선의 저력을 보여줬다. 오스틴은 9회 시즌 15호 홈런을 기록하며 여전히 중심 타선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LG의 강점은 마운드 깊이와 장타 흐름이다. 최근 KIA전 스윕, KT전 첫 경기 대승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오스틴, 오지환, 박동원, 박해민, 송찬의 등이 홈런을 생산했다. 다만 전날 패배로 KT에 추격을 허용했고, 이번 3연전에서 밀리면 선두 수성 흐름이 흔들릴 수 있다. 라클란 웰스가 선발로 다시 안정감을 보여줘야 LG가 수원 원정 위닝시리즈를 가져갈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KT 선발: 맷 사우어 (우투)

사우어는 2026시즌 11경기 63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4.43,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37을 기록 중이다. 구위 자체는 확실하지만, 제구 기복과 피안타 관리가 시즌 내내 숙제로 남아 있다. 193cm, 104kg의 체격에서 나오는 빠른 공과 컷 패스트볼, 싱커,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춘 외국인 선발이다.

사우어는 앞서 LG와 이미 한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다. 4월 28일 수원 LG전에서 LG 웰스와 선발 맞대결을 벌였고, 사우어는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당시 경기는 KT가 연장 끝에 6-5로 승리했다. 다만 사우어 개인에게는 경기 초반 제구와 투구 수 관리가 계속 과제다. 최근 등판에서도 승리를 챙긴 경기는 있었지만, 사사구와 많은 피안타로 깔끔한 흐름을 만들지 못한 장면이 있었다.

평가: 사우어가 LG 타선을 막기 위해서는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이 중요하다. LG는 전날 패배 속에서도 이재원과 오스틴의 홈런으로 끝까지 추격했다. 사우어가 볼넷으로 주자를 쌓으면 오스틴, 문보경, 오지환, 송찬의 등 장타 라인에 큰 타구를 맞을 위험이 커진다. 반대로 1~3회를 빠르게 넘기면 KT는 홈 타선과 불펜 운영으로 충분히 승부를 걸 수 있다.

LG 선발: 라클란 웰스 (좌투)

웰스는 2026시즌 LG의 가장 큰 수확 중 하나다. 8경기 45.1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 WHIP 0.90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선발로 평가받고 있다. 4월 28일 수원 KT전에서는 팀 타율 1위 KT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웰스는 호주 출신 좌완으로, 지난해 키움에서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를 경험한 뒤 올해 LG에 아시아쿼터로 합류했다. LG는 당초 웰스를 불펜 또는 롱릴리프 카드로도 고려했지만, 선발진 공백 속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사실상 선발 핵심 카드가 됐다. 다만 시즌이 진행되며 상대 팀들의 분석도 쌓였다.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이력도 있다. 압도적인 흐름을 유지하려면 좌타자와 우타자 모두에게 변화구 제구를 정교하게 가져가야 한다.

평가: 웰스의 강점은 좌완 각도와 안정적인 제구, 타자 타이밍을 빼앗는 변화구 조합이다. KT를 상대로 이미 6이닝 무실점 기억이 있다는 점은 자신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KT는 전날 최원준, 김민혁을 중심으로 이정용을 강하게 공략했다. 웰스가 최원준과 김현수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요 변수

웰스-사우어의 두 번째 선발 맞대결

이번 경기는 라클란 웰스와 맷 사우어가 다시 한 번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두 투수는 지난 4월 28일 수원에서 한 차례 맞붙었다. 당시 웰스는 KT 강타선을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고, 사우어도 6이닝 6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경기는 연장 승부 끝에 KT가 6-5로 승리했지만, 선발 내용만 놓고 보면 웰스의 완성도가 더 돋보였다.

이번 재대결의 핵심은 KT 타선이 웰스 공략법을 얼마나 준비했느냐다. 웰스는 좌완 각도와 변화구 제구로 KT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데 성공했지만, KT는 전날 최원준·김민혁을 중심으로 LG 마운드를 흔들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반대로 사우어는 4월 맞대결 때보다 더 안정적인 초반 제구를 보여줘야 한다. 사우어가 볼넷을 줄이고 웰스와 비슷한 이닝 소화력을 보여준다면 KT가 홈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갈 수 있지만, 지난 맞대결처럼 웰스가 다시 KT 타선을 묶으면 LG가 선두팀다운 흐름을 되찾을 가능성이 크다.

KT 상위 타선의 출루

전날 KT 승리의 출발점은 최원준이었다. 최원준은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LG 마운드를 흔들었다. 김민혁도 2타점으로 뒤를 받쳤다. 웰스가 좌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KT는 최원준, 김현수, 김상수 등 상위 타순이 초반부터 출루를 만들어야 한다. 선두타자가 살아나가면 힐리어드와 김민혁에게 득점권 기회가 연결된다.

LG 장타 라인의 반격

LG는 전날 6-7로 졌지만, 홈런 두 방으로 경기 막판 분위기를 끝까지 끌고 갔다. 이재원이 7회 2점 홈런, 오스틴이 9회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특히 오스틴은 4경기 연속 홈런 포함 시즌 15호 홈런으로 이 부문 KIA 김도영과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사우어가 힘으로 승부하는 유형인 만큼, LG 장타 라인이 빠른 공 실투를 놓치지 않는다면 경기 흐름은 다시 LG 쪽으로 넘어갈 수 있다.

박영현 투입 여파

KT는 전날 7-6 승리를 지키기 위해 박영현을 8회 2사 1, 2루에서 올렸다. 박영현은 4아웃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연투와 조기 투입 부담은 남는다. 이날 사우어가 5회 이전에 내려가면 KT는 필승조 운영을 다시 고민해야 한다. 선두권 직접 맞대결인 만큼 이강철 감독이 불펜을 아끼기는 어렵지만, 3연전 마지막 경기라는 점에서 투수 교체 타이밍이 더 중요해진다.

[서울=뉴스핌] LG의 웰스가 29일 잠실 KIA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LG 트윈스]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1위 LG와 2위 KT의 수원 3연전 최종전이다. LG는 첫 경기를 10-1로 가져갔고, KT는 전날 7-6으로 반격했다. 두 팀의 승차가 0.5경기에 불과한 만큼, 이날 결과는 단순한 위닝시리즈를 넘어 6월 초 선두권 판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KT의 승리 조건은 사우어가 초반 제구를 잡고 5~6이닝을 버티는 것이다. 전날 박영현을 길게 쓴 만큼 선발 이닝이 중요하다. 타선에서는 최원준과 김현수가 웰스를 상대로 출루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LG의 승리 조건은 웰스가 4월 KT전 호투를 재현하고, 오스틴을 중심으로 한 장타 라인이 사우어의 실투를 공략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는 LG의 근소 우세를 본다. KT가 전날 반격에 성공했지만, 선발 안정감에서는 웰스가 사우어보다 앞선다. LG 타선도 최근 장타 흐름이 뚜렷하다. 다만 사우어가 초반 제구 불안을 지우고 KT 상위 타선이 웰스를 흔든다면, KT가 홈에서 위닝시리즈와 선두 추격 흐름을 동시에 잡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열려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6월 4일 수원 KT-LG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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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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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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