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시가 6월 여성일자리 굿잡을 집중 운영했다.
- 카페형 상담으로 취업지원과 현장면접을 제공했다.
- 지난해 260여 명 취업 성과를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6월을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의 달'로 지정하고 카페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들에게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여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취업행사에서 벗어나 카페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편안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1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00여 건의 현장 및 간접 면접이 이루어졌고 260여 명의 취업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총 9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6월을 '찾아가는 굿잡(Good Job)의 달'로 설정해 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카페에서 4회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일상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 직업적성 검사,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직업 교육훈련 안내, 현장 면접 및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일부 기업은 현장 면접도 진행해 상담과 면접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경력 보유 여성,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이직 또는 전직 준비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모든 여성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세부 일정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 정보가 필요한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여성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