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최재형 당선인은 3일 보은군수 재선 소감을 밝혔다
- 소멸 위기 극복·민생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추가 선정과 도시형 농촌 보은 구현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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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수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최재형 당선인은 3일 "이번 승리는 민선 8기 군정 방향이 옳았다는 평가이자 한 단계 더 도약하라는 군민의 명령"이라며 "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일할 기회를 준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가 끝난 만큼 곧바로 일상으로 복귀해 인구 감소 등 시급한 현안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수치로 증명하고 군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에 추가 선정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야를 초월해 역량을 결집하고 전략을 재정비하겠다"고 했다. 또 "충분한 자료를 준비해 정부 공모에 응한 만큼 반드시 결실을 거두겠다"고 덧붙였다.
민선 9기 군정 방향에 대해서는 "농업과 관광, 골목상권을 연계해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이 찾는 지역,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 비전인 '도시형 농촌 보은'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최 당선인은 끝으로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군정의 주인이자 동반자"라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속에서 해답을 찾겠다.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