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 김이강·김병내 후보가 3일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
- 김이강 당선자는 골목경제119·생활정부 등 주민체감 행정으로 서구 재선에 성공했다
- 김병내 당선자는 고향사랑기부금 71억원 등 성과 바탕으로 남구 3선에 성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와 김병내 남구청장 후보가 '무혈 승리'를 거뒀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두 후보는 단독 출마에 따라 투표를 거치지 않고 당선을 확정했다.
민주당 강세 지역인 데다 현역 프리미엄, 탄탄한 지지 기반까지 더해지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김이강 당선자는 민선 8기 서구행정을 이끌면서 '생활정부', '착한도시', 골목경제 활성화 정책을 앞세웠다. 천원의 동행 시리즈 같이 주민 체감형 행정을 추진하며 지역 내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자치구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정책은 전국 곳곳에서 벤치마킹이 이뤄지고 있다.
그는 당선 소감문을 내고 "지난 4년이 변화를 선택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중단 없는 발전이 더욱 속도를 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늘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내 당선자는 민선 7·8기 성과 등을 바탕으로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최다인 고향사랑기부금 71억 원을 모금했다. 푸른길브릿지, 스트리트푸드존 조성도 대표 성과다.
그는 "그동안 남구가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였다면 이제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강력한 경제활력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남구 경제의 양대 축으로 삼아 확실한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이어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복지남구, 경제와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 남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