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허인서가 2일 잠실 두산전서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 허인서는 45경기 타율 0.288로 신인왕 1순위다.
- 장찬희도 2이닝 무실점 호투로 신인왕 경쟁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치열했던 신인왕 레이스가 잠잠해졌다. 치고 나가던 어린 선수들이 1군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다소 뒤늦게 신인왕 경쟁에 뛰어든 한화 포수 허인서와 삼성 투수 장찬희만 현재 명함을 내밀고 있다.
허인서는 지난 2일 잠실 두산전에서 포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45경기 타율 0.288, 36안타(11홈런) 33타점, 28득점을 기록 중이다. 45경기 중 29경기는 포수 마스크를 쓰고 선발출전하며 한화의 미래 주전 포수로도 주목받고 있다.

자연스럽게 신인왕 유력 후보로 떠오른 허인서다. 지난 2022년 데뷔 후 2023, 2024년까지 상무 야구단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지난해까지 1군에서 28경기, 49타석에 나섰다. 입단 5년 이내, 60타석 이하라는 야수 신인왕 조건을 충족했다. 허인서는 현재 중고 신인 중 신인왕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허인서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신인은 장찬희다. 장찬희는 이날 대구 NC전에서 팀이 4-7로 뒤처진 7회 올라와 2이닝 동안 31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을 기록했다. 8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아 승리도 챙겼다. 장찬희는 올 시즌 14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 중이다.

장찬희는 선발, 불펜 가리지 않는 스윙맨으로 팀 불펜에 소금 같은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2026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삼성의 지명을 받고 올해 입단한 신인이 단숨에 팀 마운드 주축으로 인정받고 있다.
KT 내야수 이강민, 키움 투수 박준현, 한화 오재원, NC 신재인 등 시즌 초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신인들이 잠시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허인서와 장찬희가 새롭게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선수가 튀어나올 수 있고, 주춤했던 선수들이 다시 치고 나올 수도 있다. 신인왕 경쟁은 시즌 내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