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저녁 국무위원들을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
관가에 따르면 김민석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최근 국정 현안과 정부 운영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찬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과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처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무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주요 정책 과제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이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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