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원휘 대전시의장이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수습을 위해 선거유세를 중단했다.
- 조원휘 후보는 사고현장 점검 후 의회로 복귀해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습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 지원을 약속했다.
- 조 후보는 8년 전 같은 사업장 폭발 재발을 안타까워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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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대전시의장인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가 유세를 중단하고 사고 수습 대응에 즉각 나섰다.
이날 조원휘 후보는 사고 소식을 접한 즉시 선거 유세를 멈추고 오전 11시 30분쯤 유성구 외삼동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조 후보는 시의회로 복귀해 대전소방본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고 수습상황을 보고받았다.
시의회 기자실을 찾은 조 후보는 "후보가 아닌 시의장으로서 참사를 수습하고 신속한 구조와 안전관리를 주문하기 위해 유세를 즉시 중단하고 의회로 복귀했다"며 "의회 차원에서 사고를 빠르게 대응하고 유가족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8년 전에도 해당 사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는데 또 다시 이러한 사고가 재발해 안타깝다"면서 "대전시의장으로서 사고 재발 방지 방안 마련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일 오전 10시 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56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로 5명이 사망했고 2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로 여야는 선거 유세를 일제히 중단하고 사고 수습과 현장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