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안군은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 군은 7.2km 남강변 꽃단지에 13만8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 농특산물 장터 매출 2억5000만 원 성과와 함께 가을 코스모스 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을꽃 식재로 관광 지속성 기대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대표 관광지인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가 지난달 9일부터 개화가 본격화된 이후 올 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남강을 따라 조성한 대규모 꽃단지에 13만 8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다.

군은 남강변 악양둑방길 7.2km 구간과 둔치 13ha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 등 봄꽃을 식재해 경관단지를 조성했다. 방문객들은 붉은 꽃양귀비가 어우러진 꽃밭을 거닐며 하천과 둑길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겼다.
경관단지 운영과 연계해 문을 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했다. 군 직영 판매장과 악양마을 주민이 참여한 장터에서는 함안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해 약 2억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군은 봄꽃 경관단지가 농가와 마을 주민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람객이 늘면서 악양둑방 인근 식당과 카페를 비롯한 함안지역 상권 전반에도 손님이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올해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주민 소득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오는 9월 추석 연휴를 전후해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식재해 가을 경관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