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이란 대통령 사임설 확산…"의사 결정서 배제" 주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일 최고지도자실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고 반정부 매체가 보도했다
  • 그는 핵심 정책결정에서 배제돼 국정 운영과 대통령으로서의 책무 수행이 어렵다며 즉각 사임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 사임 수리 여부는 불확실하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IRGC 강경파 부상과 이란 권력구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IRGC 강경파 영향력 확대 관측…최고지도자실 수용 여부는 불투명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최고지도자실에 사임서를 제출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란 권력 내부의 균열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란 반정부 성향 매체인 이란인터내셔널은 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최고지도자실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사임서에서 자신과 정부가 주요 국가 의사결정 과정에서 사실상 배제돼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는 국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거나 대통령으로서의 법적 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며 즉각 사임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대통령과 정부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이 권력 공백이 발생했고, 이를 틈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내 강경파 세력이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통제력을 확대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최고지도자실이 사임서를 실제로 접수했는지, 또 이를 수용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매체는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측이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사임을 받아들일지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번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미국과의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란 내부 권력구도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 프로그램 '마이 뷰 위드 라라 트럼프(My View with Lara Trump)' 인터뷰에서 이란 협상단을 "매우 강경한 협상가들"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미국은 포괄적 합의를 위해 인내심을 갖고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앞서 지난 4월에도 이란 정권이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이러한 내부 분열을 근거로 기존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휴전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사임설은 아직 이란 정부나 최고지도자실의 공식 확인을 거치지 않은 상태여서 사실 여부를 둘러싼 추가 검증이 필요한 상태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