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현대미술관은 1일 데이미언 허스트와 특별 대담을 연다고 밝혔다
- 대담은 10일 오후 4시 MMCA 영상관에서 열리며 허스트가 작업 세계와 전시 기획을 직접 설명한다
- 참가 신청은 1일 오후 2시부터 누리집에서 무료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20명까지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202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전시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와 함께하는 특별 대담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 대담 프로그램은 오는 10일 오후 4시 MMCA 영상관에서 열린다. 이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가 직접 참석해 자신의 작업 세계와 예술관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담에서는 허스트의 대표작들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함께 최근 회화 작업으로의 이행 과정, 그리고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의 기획적 관점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인간이 죽음을 설명하고 극복하기 위해 믿어온 종교·과학·의학·자본 등을 허스트가 어떻게 예술로 시각화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심도 있게 이어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허스트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작업 과정과 예술적 실천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에 참여한 관객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드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3월 개막, '올해 꼭 보아야할 전시'로 첫 손에 꼽히며 성황리 개최중인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는 작가의 초기 콜라주 연작부터 미공개 최신 회화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년에 걸친 작품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특히 런던 작업실 일부를 그대로 옮겨와 기존 대표작들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최근 회화 작업의 창작 과정을 경험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작가 스튜디오: 진행 중인 연작' 섹션이 관람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선착순 120명까지이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대담은 동시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예술 세계를 그의 목소리를 통해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궁금했던 그의 예술과 사회, 삶과 죽음에 대한 관점과 표현 등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함께 나눠보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