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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 지역 7곳서 승패 갈린다...정청래·장동혁 운명 가를 막판 '4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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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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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7개 접전지에서 승부를 겨루고 있다.
  • 지지층 결집 정도와 5% 안팎 부동층, 부동산·안전 이슈가 판세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 영남 샤이 보수 결집과 막판 말실수 등 돌발 악재가 두 당 대표의 정치적 운명을 좌우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부산 대구 울산 충남 경남 승부가 관건
이들 결과 따라 與 압승·野 선전 여부 판가름
지지층 결집 여부와 5% 부동층 선택이 변수
부동산 정책과 안전 문제 등 쟁점도 막판 영향
설화와 부적절한 행동 등 돌발 악재는 치명타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6·3 지방선거의 승패는 7개 접전 지역에서 갈린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대구시장, 울산시장, 충남지사, 경남지사 선거는 여야 모두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백중세로 분류된다. 전북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의 팽팽한 대결이다.

이들 7곳의 선거 결과에 따라 민주당이 압승을 거둘 수도 있고, 반대로 국민의힘의 예상 밖 선전으로 끝날 수도 있다. 민주당이 7곳 중 6곳을 이긴다면 당초 선거 초반 거론됐던 15대 1의 압승이 된다. 거꾸로 국민의힘에는 최악의 참패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역 앞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6.05.28 jk31@newspim.com

◆지지층 결집·부동층·부동산·말실수 4가지 막판 변수 

국민의힘이 6곳 중 절반인 3곳에서 승리한다면 우세 지역인 경북을 포함해 광역단체장 4개를 확보하게 된다. 12(민주당)대 4(국민의힘)가 된다. 물론 민주당이 전북을 무소속에 내주면 11대 4대 1이 된다. 국민의힘의 선전인 반면 민주당은 이기고도 승리를 선언하기 어렵다. 사실상 정치적 패배다.

이들 백중 지역의 승패를 가를 변수는 보수와 진보층의 결집 여부와 선택을 미룬 5% 안팎의 부동층의 향방, 부동산 정책과 쟁점으로 부상한 서대문 고가 붕괴 사고 등 안전 문제, 말실수를 포함한 돌발 악재 등 4가지다. 이들 변수에 따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운명도 갈린다.

우선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 중 어떤 진영이 더 결집할 것이냐가 관건이다. 어차피 선거 막판에는 양 진영이 모두 결집하는 양상을 보인다. 키는 결집도다. 어느 진영이 지지자를 더 많이 투표장으로 이끌 것이냐가 중요하다. 지방선거 투표율이 대선과 총선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다.

◆투표율과 지지층 결집 여부…선거 판세 큰 영향  

지지층 결집 여부는 투표율과 직결된다. 한쪽의 대승 가능성이 높아지면 패색이 짙은 진영의 투표율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민주당이 크게 이겼던 2018년 지방선거는 60.2%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낙승을 거둔 2022년은 투표율이 50.9%에 머물렀다.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이 컸던 2018년은 민주당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50대의 투표율이 높았던 반면 패색이 짙었던 2022년에는 이들의 투표율이 낮았다. 40대와 50대의 투표율이 선거 판세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보수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60세 이상은 판세와 상관없이 대체로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선거는 초반 민주당의 압승 분위기가 팽배했으나 막판 접전 지역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40대, 50대와 60세 이상의 투표율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6.05.31 mironj19@newspim.com

◆영남지역 '샤이 보수' 막판 결집 여부도 관전 포인트

영남 지역의 '샤이 보수'의 막판 결집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선거 초반 민주당의 우세에서 막판 공소 취소 논란이 불거지면서 백중세로 바뀐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잇따라 영남을 찾았다. 전·현직 대통령의 영남 지원 경쟁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도 주목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보수층이 일정 부분 결집할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과 "보수층 결집은 사실상 끝난 상태이고, 전직 대통령의 지원도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갈리는 상황이다.

아직 선택을 하지 않은 5% 안팎의 부동층 향방도 변수다. 지지율 차이가 오차 범위 안인 지역에서는 이들의 선택이 승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서대문 고가 붕괴 사고 등에 따른 안전 문제, 이번 주 주식시장의 주가 상황도 변수가 될 수 있다. 최근 불거진 서울의 전·월세난과 붕괴 사고의 책임 문제, 국민의힘에 실망한 강남 보수층의 결집 여부도 서울 선거에는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지막 변수는 돌발 악재다. 선거 막판 말실수와 부적절한 행동은 치명타다. 한번의 실수가 승패를 가를 수 있다. 만회할 시간도 없다. 여야가 설화 경계령을 내리며 입단속에 나선 이유다. 

leej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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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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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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