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협 경남본부가 29일 농협주유소 부울경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어 고유가 대응과 유류사업 현안을 논의했다
- 참석자들은 국제유가 상승과 국내 유류시장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380억 원 규모 유류비 경감과 유가연동보조금 방안을 논의했다
- 현장 질의·건의를 토대로 농협주유소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지원, 민생안정에 기여할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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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농협 경남본부가 부울경 농협주유소 협의회와 고유가 대응과 유류사업 현안을 논의했다.

농협 경남본부는 지난 29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협주유소 부울경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총회에는 류길년 경남본부장과 유류사업국장, 오영섭 양산농협 조합장(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울경 지역 유류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국내 유류시장 불안정 상황에 주목하고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농협이 자체 예산 38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유류비 부담 경감 방안과 국고 지원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에너지사업 운영과 관련한 질의와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 중심의 유류사업 운영과 농협주유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류길년 본부장은 "최근 고유가 상황 장기화로 농업인과 지역농협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농협주유소가 농업인을 위한 안정적인 농업용 에너지 공급은 물론, 고유가·고물가로 가중된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 민생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