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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오세훈 추격세에 '민주 압승' 전망도 흔들...'강남권 국한'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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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와 국민의힘 오세훈이 6·3일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 오세훈 지지율 상승으로 국민의힘은 중도·청년·보수층 결집을 근거로 시의회 의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 민주당은 강남권 중심 국지 현상이라며 여전히 시의회 다수당 유지 가능성을 점치면서도 격차 축소에 긴장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보수 결집, 현장서 변화 느껴…청년층 민심 이동도"
민주 "다수당 전망 변함없어…내부도 '긴장 놓지 말자' 분위기"

[서울=뉴스핌] 박서영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를 4일 앞두고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추격세가 감지되며 서울시의회 의석 구도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정치권 안팎에서는 오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할수록 일부 접전 지역에서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들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초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 범위를 넘어서는 우세를 보일 당시만 해도, 서울시의회 역시 민주당이 절대 다수 의석을 확보하는 '압승'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됐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양 후보 간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며 접전 양상이 이어지자, 서울시 정치권에서도 시의원 선거 결과 역시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오 후보의 여론조사 지표에 따라 현장 분위기 변화가 감지된다는 평가다.

국민의힘 소속 현직 시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현장에서 변화가 많이 느껴진다. 서울까지 집권여당에 내주면 대한민국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고 서울을 사수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도층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특히 젊은층의 민심 이동이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 현장에서 들어보면 희망을 주는 정당에 표를 주고 싶다는 청년층 반응이 많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국민의힘 소속 현직 시의원도 "지금 판세는 51 대 49 정도 될 것이다. 국민의힘이 51이 될 것으로 본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다. 보수층이 결집하는 흐름도 있고 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실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고 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본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다만 민주당 내부에선 오 후보 지지율 상승세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기보다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오 후보에 대한 보수층 결집이 시의회 전체 판도를 뒤흔들 수준인지는 신중하게 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민주당 서울시당 핵심 관계자는 "(오 후보의 지지율 상승이) 아무래도 강남권 지역 시의원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오 후보의 지지세가 전체적으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강남권을 중심으로 올라가는 추세니 시의원 의석수 전체로 보면 크게 변동하지 않을 것이다. 강남권은 본래 민주당에 불리한 지역"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양 후보의 격차가 10~20%p까지 큰 격차로 벌어졌을 때보단 시의원 의석수가 줄어들긴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민주당 소속 현직 시의원도 "민주당이 시의회에서 다수당이 될 것이라는 건 여전히 확신하지만, 선거는 끝까지 뚜껑을 열어봐야 하기 때문에 긴장을 놓치지 말자는 분위기다. 내부에서도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오 후보의 재개발 재건축 이슈 등 이해당사자들의 결집이 이뤄질 거라고 보고 있었고, 예상대로 정 후보가 5%p 내외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또 다른 민주당 소속 현직 시의원도 "당초 80 대 20 정도로 봤지만 솔직히 지금 70 대 30 정도로 보고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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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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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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