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의회

속보

더보기

[서울시의원] 오세훈 추격세에 '민주 압승' 전망도 흔들...'강남권 국한' 분석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와 국민의힘 오세훈이 6·3일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 오세훈 지지율 상승으로 국민의힘은 중도·청년·보수층 결집을 근거로 시의회 의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 민주당은 강남권 중심 국지 현상이라며 여전히 시의회 다수당 유지 가능성을 점치면서도 격차 축소에 긴장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보수 결집, 현장서 변화 느껴…청년층 민심 이동도"
민주 "다수당 전망 변함없어…내부도 '긴장 놓지 말자' 분위기"

[서울=뉴스핌] 박서영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를 4일 앞두고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추격세가 감지되며 서울시의회 의석 구도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정치권 안팎에서는 오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할수록 일부 접전 지역에서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들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초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 범위를 넘어서는 우세를 보일 당시만 해도, 서울시의회 역시 민주당이 절대 다수 의석을 확보하는 '압승'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됐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양 후보 간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며 접전 양상이 이어지자, 서울시 정치권에서도 시의원 선거 결과 역시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오 후보의 여론조사 지표에 따라 현장 분위기 변화가 감지된다는 평가다.

국민의힘 소속 현직 시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현장에서 변화가 많이 느껴진다. 서울까지 집권여당에 내주면 대한민국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고 서울을 사수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도층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특히 젊은층의 민심 이동이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 현장에서 들어보면 희망을 주는 정당에 표를 주고 싶다는 청년층 반응이 많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국민의힘 소속 현직 시의원도 "지금 판세는 51 대 49 정도 될 것이다. 국민의힘이 51이 될 것으로 본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다. 보수층이 결집하는 흐름도 있고 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실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고 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본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다만 민주당 내부에선 오 후보 지지율 상승세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기보다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오 후보에 대한 보수층 결집이 시의회 전체 판도를 뒤흔들 수준인지는 신중하게 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민주당 서울시당 핵심 관계자는 "(오 후보의 지지율 상승이) 아무래도 강남권 지역 시의원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오 후보의 지지세가 전체적으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강남권을 중심으로 올라가는 추세니 시의원 의석수 전체로 보면 크게 변동하지 않을 것이다. 강남권은 본래 민주당에 불리한 지역"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양 후보의 격차가 10~20%p까지 큰 격차로 벌어졌을 때보단 시의원 의석수가 줄어들긴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민주당 소속 현직 시의원도 "민주당이 시의회에서 다수당이 될 것이라는 건 여전히 확신하지만, 선거는 끝까지 뚜껑을 열어봐야 하기 때문에 긴장을 놓치지 말자는 분위기다. 내부에서도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오 후보의 재개발 재건축 이슈 등 이해당사자들의 결집이 이뤄질 거라고 보고 있었고, 예상대로 정 후보가 5%p 내외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또 다른 민주당 소속 현직 시의원도 "당초 80 대 20 정도로 봤지만 솔직히 지금 70 대 30 정도로 보고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