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박스가 29일 김·장 조세실무연구를 확보해 조세 AI 답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엘박스는 조세실무연구를 활용해 조세 AI 검색·답변 서비스의 정확도와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엘박스 스칼라는 주석 형법·자본시장법·인공지능기본법 등 다양한 법률 저작물을 디지털로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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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조세쟁송팀 연구 자료 확보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법률 AI 스타트업 엘박스가 김·장 법률사무소 조세쟁송팀의 '조세실무연구'를 확보하고 조세 분야 AI 답변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조세실무연구'는 김·장 법률사무소 조세쟁송팀이 발간하는 조세 분야 연구 자료다. 조세 주요 쟁점 분석과 실제 사건 판결 평석 등을 담고 있으며, 2009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다. 집필에는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등 조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엘박스는 해당 자료를 기반으로 조세 분야 AI 검색 및 답변 서비스의 정확도와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엘박스의 법률 출판 브랜드 '엘박스 스칼라'는 법률 저작물을 AI 검색 및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개인 저자와 학회 등과 협업해 주석서, 실무서, 논문 등을 발행 중이다.
현재 한국형사법학회의 '주석 형법', 한국증권법학회의 '주석 자본시장법', 한국인공지능법학회의 '주석 인공지능 기본법' 등도 엘박스 스칼라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엘박스 관계자는 "조세 분야 연구 자료를 확보해 관련 AI 답변 서비스 품질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