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도는 29일 6·3선거 사전투표 12만5664명 집계했다
- 도시선 관내, 접경·군 지역선 관외 투표 비중이 높았다
- 10만명 넘는 첫날 추세로 직전 지방선거 수준 사전투표율 전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을 앞두고 29일 오후 1시 기준 강원 지역 사전투표자가 12만5664명으로 집계됐다.
관내 사전투표자는 6만9056명, 관외 사전투표자는 5만6608명으로 도시 지역은 관내 비중이 높고 접경·군 지역은 관외 비중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군별로는 원주시가 1만9046명(관내 1만1209명·관외 7837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시 1만7276명(관내 9364명·관외 7912명), 강릉시 1만3427명(관내 8314명·관외 5113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동해시는 5691명(관내 4245명·관외 144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고 삼척시는 5947명(관내 3945명·관외 2002명), 속초시는 5921명(관내 4070명·관외 1851명), 태백시는 3506명(관내 2668명·관외 838명)으로 나타났다.
정선군은 3532명(관내 2912명·관외 620명), 홍천군 7549명(관내 3265명·관외 4284명), 횡성군 4183명(관내 2977명·관외 1206명), 영월군 3602명(관내 2383명·관외 1219명), 평창군 4066명(관내 2978명·관외 1088명)의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군 지역인 고성군은 5026명 가운데 관내 1657명, 관외 3369명으로 관외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인제군 역시 6449명 중 관내 2063명, 관외 4386명으로 관외 비중이 크게 우세했다.
접경 지역인 화천군은 6231명(관내 1458명·관외 4773명), 양구군은 4078명(관내 1305명·관외 2773명), 철원군은 6430명(관내 2191명·관외 4239명)으로 모두 관외 사전투표자가 관내보다 많았다. 양양군은 3704명(관내 2052명·관외 1652명)으로 비교적 균형을 보였다.
한편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원지역 최종 사전투표율은 25.2%로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도 첫날부터 10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은 만큼 이틀간 최종 사전투표율이 직전 지방선거 수준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경우 본투표 이전에 사실상 승부 윤곽이 상당 부분 드러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192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거소투표 신고를 하지 않은 유권자라면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