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세청은 29일 마약 적발 공로로 이광주 주무관을 4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했다.
- 이 주무관은 특송화물에서 필로폰 23kg을 적발해 국내 총책 검거 등 마약 밀수 차단에 기여했다.
- 관세청은 일반행정·통관검사·심사 분야 유공 직원도 함께 시상하며 성과 창출 직원 포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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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관세청은 29일 4월의 관세인으로 광주세관 이광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주무관은 특송화물에 은닉된 필로폰을 적발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수사를 통해 국내 총책 검거와 추가 마약 적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주무관은 자체 정보분석을 통해 수취지와 수취인을 특정한 뒤 수사에 착수해 특송화물에 숨겨진 필로폰 5kg 상당을 적발했다. 이후 유관기관과의 합동수사를 통해 국내 총책을 검거하고 필로폰 18kg을 추가로 적발하는 등 마약 밀수 차단에 기여했다.
각 업무 분야에서 성과를 낸 유공 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일반행정 분야 유공자로는 고객지원센터 김덕수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퀵메뉴 기능을 구현하고, 시나리오형 챗봇을 도입하는 등 자동화 기반 민원 응대 시스템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통관검사 분야에서는 평택세관 김형준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폐기물에 대한 적재지 수출검사를 통해 이물질이 섞인 폐기물류 약 247톤을 부정 수출한 업체를 적발한 성과를 냈다.
심사 분야에서는 서울세관 양정화 주무관이 선정됐다. 양 주무관은 다국적 기업이 수출자 책임인 하자보증비용을 과세가격에서 누락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과세가격을 신고한 사실을 적발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마약 단속, 물가 안정, 공정 과세 등의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