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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강세, 장중 8424 터치…미·이란 휴전 기대·델 서버 호조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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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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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지수가 29일 미·이란 휴전 기대와 델 어닝 호재로 급등했다
  • 시가총액 상위·52주 신고가 종목이 속출하며 반도체·테크주 중심 강세를 보였다
  • 전문가들은 주도주 이익 모멘텀은 유효하나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 7800억 순매수에 201포인트(2.47%) 급등
현대차·삼성전자 강세 주도…코스닥은 약보합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9일 코스피 지수가 미·이란 휴전 연장안 잠정 합의 소식과 델의 서버 사업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에 힘입어 전일 낙폭을 만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1.78포인트(2.47%) 오른 8387.07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424.53까지 올랐다. 개인이 78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895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107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전날(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4월 PCE 물가가 시장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미·이란 휴전 연장안 MOU 잠정 합의 소식이 전해지며 대외 안도감이 확산됐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AI 소프트웨어 산업 위축 불안심리가 완화되면서 엔비디아·MS·오라클 등 테크주가 동반 상승했다. 장 마감 후에는 델이 서버 사업 호조에 따른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30%대 폭등세를 연출했다. 이는 서버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의 가시성을 높여 반도체 등 주도주의 지배력에 연속성을 제공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진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 이날 코스피는 전장 종가보다 43.41 포인트(0.53%) 하락하며 8185.29로, SK하이닉스가 2.05% 상승하며 228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뉴스핌DB]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을 포함한 60일 휴전 연장안 MOU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차례 협상 진전과 후퇴를 반복해왔으나 시장에서는 완벽한 종전은 아니더라도 수습이 가능하다는 쪽으로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다. 현대차(+6.06%), 삼성전자(+5.51%), 삼성전자우(+5.03%), 삼성전기(+3.79%), 삼성물산(+4.01%), SK하이닉스(+1.66%), SK스퀘어(+0.32%), HD현대중공업(+0.28%), 삼성생명(+0.84%)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79%)은 약세다.

52주 신고가 종목도 속출했다. LG씨엔에스(+14.95%), 코칩(+13.80%), 나무기술(+10.55%), 삼성전기우(+6.45%), 현대오토에버(+6.30%), 삼성에스디에스(+4.63%), 삼성전기(+3.79%) 등이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장중 상승 상위 종목으로는 플리토(+29.89%), 포바이포(+28.63%), 계양전기우(+25.42%), TS인베스트먼트(+23.40%), DSC인베스트먼트(+22.50%), 서울식품우(+22.32%), 아바텍(+19.13%), 코난테크놀로지(+17.35%), 아센디오(+6.71%), 블루산업개발(+6.30%)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에이리츠(-77.64%), 조이웍스앤코(-17.95%), 케스피온(-15.73%), 툴젠(-15.06%)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53포인트(0.41%) 내린 1099.8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9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42억원, 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도주 중심의 이익 모멘텀이 유효하지만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경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이란 협상 기대감 재부각과 델의 시간외 주가 폭등 효과가 반도체 이외에도 전일 낙폭 과대 업종에 회복력을 부여하고 있다"며 "추후 협상 불확실성이나 금리 불확실성이 재차 변동성을 유발하더라도 주도주 비중을 유지하거나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 확대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이번 5월은 이익보다 멀티플 주도의 상승장이었던 만큼 단기적으로 매크로 변수나 수급 이슈에 대한 증시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495.5원에 출발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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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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