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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욕망에 잠식된 악인 완성…'골드랜드' 마지막까지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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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수가 27일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조직 간부 박이사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 금괴를 좇는 과정에서 협박과 잔혹한 액션으로 극한의 욕망과 광기를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섬뜩한 몰입감을 줬다
  • 최후의 빌런으로 비극적 결말까지 긴장감을 이끌었고, 피투성이 분장·격렬한 추격신 등으로 인생캐 경신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골드랜드' 이광수가 욕망에 사로잡힌 악인의 얼굴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지난 27일 전편이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으로 분해, 매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등장마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골드랜드 이광수.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2026.05.28 moonddo00@newspim.com

이광수는 욕망에 가득 찬 박이사의 면모를 극대화한 열연으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그는 박이사가 금괴의 행방을 쫓는 과정 속 인물들을 협박하는 장면들에서 분노에 차오른 얼굴은 물론, 잔혹하면서도 과감한 액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까지 섬뜩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박이사가 금괴를 마주한 순간 이광수의 눈빛 연기는 극한으로 치솟은 욕망을 고스란히 담아내 소름을 유발하기도.

그런가 하면 이광수는 최후의 빌런 활약으로 '골드랜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는 끝내 김희주(박보영)와 이도경(이현욱)을 만나게 된 박이사가 금괴의 위치를 추궁할 때 광기 어린 눈과 비열한 웃음으로 박이사가 지닌 욕망의 끝을 드러냈다. 이후 이광수는 박이사가 도경을 죽일 때 망설임 없는 눈빛을 보이는가 하면, 희주와 치열한 접전 끝에 결국 죽음을 맞이한 박이사의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드높이며 임팩트를 남겼다.

이처럼 이광수는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새로운 악인의 얼굴을 그려냈다. 그는 흉터, 피투성이 분장으로 비주얼에 생동감을 더했고, 차에 매달리는 추격 신부터 총과 칼을 이용한 격렬한 몸싸움까지 다양한 액션을 소화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번뜩이는 안광과 떨리는 표정으로 표현, 살벌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골드랜드'를 통해 또 한 번 '인생캐'를 경신한 이광수가 앞으로 이어갈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광수를 비롯해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등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됐으며,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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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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