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 민원콜센터가 27일 KSQI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 민원콜센터는 2022년 5월 개소 뒤 18만8000여건을 처리했다.
- 도는 상담 분야를 넓혀 도민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요 상담, 도정 안내·생활지원금 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개소 4주년을 맞은 민원콜센터가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50개 산업, 346개 기업·기관 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전문 모니터 요원이 고객 입장에서 100회씩 전화를 거는 '미스터리 콜' 방식으로 평가했다.

경남도 민원콜센터는 지난 2022년 5월 개소 이후 총 18만8000여 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사 6명이 근무하며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재난상황실로 연결된다.
올해 기준 하루 평균 상담 건수는 284건, 월 평균 5527건 수준이다. 주요 상담은 도정 안내와 생활지원금, 경남도민연금, 경남패스 등 복지·교통 분야와 일자리, 여권 관련 문의 등이다.
최근 4년간 상담은 일반 민원이 8만6728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분야 3만291건, 보건복지 2만4627건, 도시·경제 2만6114건 순으로 집계됐다.
도는 지난해 '경남패스'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해 카드 발급과 교통비 환급 등 1만7000여 건을 처리했다. 올해는 도민연금과 생활지원금 상담을 중심으로 민원 대응 범위를 확대했다.
창원시와 김해시 등 시군과 상담시스템을 공동 활용해 구축 비용을 줄이고 상담 정보 공유를 통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윤두희 도민봉사과장은 "민원콜센터가 도민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며 "상담 분야를 확대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