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의원 후보 240명 중 현역 53명이 출마했다
- 김기덕 후보가 서울시의회 첫 5선 도전에 나섰다
- 김인제 등 다수 현역이 3선·4선에 도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기덕(마포4), 5선 도전...민주당 최초·최다선 타이틀 도전
김인제(구로2) 서울시의회 부의장도 4선 도전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현역 시의원들이 다수 출마한 가운데 재선을 넘어 3선, 4선, 5선 도전에 나선 시의원도 적지 않아 관심을 모은다.
첫 도전에 나선 '패기'의 신인들에 맞서 '경륜'을 내세워 유권자 표심 몰이에 나설 전망이다.

28일 뉴스핌이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명부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의원 지역구 후보 240명 가운데 현직 서울시의원은 53명으로 전체의 약 22.1%다.
후보들 중 최다선은 마포구 제4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기덕 의원으로,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더불어민주당 최초 5선 시의원이자 서울시의회 최다선 의원 타이틀을 얻게 된다.
김기덕 후보는 1998년 초선으로 5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8대, 10대, 11대를 거치면서 서울시의회 부의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구로구 제2선거구에 출마한 김인제 민주당 후보는 3선 시의원이자 현재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 이번에 4선에 도전한다.
김인제 후보는 9대, 10대, 11대 서울시의회를 거치면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3선 시의원에 도전하는 후보들도 많다. 성북구 제3선거구 강동길 민주당 후보는 재선 시의원으로 현재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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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3선거구에 출마하는 임만균 민주당 후보는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재선 의원이다.
강북구 제1선거구 이종환 국민의힘 후보는 현재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재선 의원이다. 강북구 제2선거구 이상훈 민주당 후보는 10·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은평구 민주당 후보들은 전원 시의원 경력을 보유했다는 특징이 있다. 은평1선거구 성흠제 민주당 후보는 서울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대표의원)를 맡고 있는 재선 의원이다.
은평2선거구 이병도 민주당 후보는 현역 재선 의원으로, 은평구 4선거구 이현찬 민주당 후보는 9·10대 서울시의원을 지낸 뒤 이번에 3선에 도전한다. 은평구 3선거구 박유진 민주당 후보는 11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이다.
송파구 제4선거구에 출마한 이성배 국민의힘 후보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재선 의원이다. 노원구 제3선거구 봉양순 민주당 후보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재선 의원이다.
성동구 제1선거구에 출마하는 박중화 국민의힘 후보는 제9대와 제11대 서울시의원을 지냈으며 이번에 3선을 도전한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