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상 빠진 허훈·송교창 대신 문정현·박지훈이 27일 대표팀에 합류했다.
- 농구협회는 월드컵 아시아 예선 대비 훈련 명단을 일부 변경했다.
- 한국은 7월 대만·일본전에서 2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부상으로 이탈한 허훈과 송교창(이상 KCC)을 대신해 문정현(kt)과 박지훈(정관장)이 남자 농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열리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5∼6차전을 앞두고 국가대표 훈련 대상자 명단을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협회는 두 선수가 제출한 진단서를 바탕으로 성인 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대체 선발을 확정했다. 문정현과 박지훈이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 체제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의 포워드 문정현은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46경기에서 평균 27분 54초를 뛰며 7.9점, 5.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정관장의 가드 박지훈은 이번 시즌 47경기에서 평균 27분 9초를 소화하며 11.4점, 4.6어시스트로 활약해 팀의 정규리그 2위를 이끌었다.

이번 아시아 예선은 내년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을 향한 첫 관문이다. 조 상위 3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며 최종 본선 진출권은 2라운드 성적에 따라 가려진다.
한국은 예선 초반 중국에 2연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마줄스 감독 부임 이후 치른 대만, 일본 원정에서는 연달아 덜미를 잡혔다. 현재 2승 2패로 일본에 이어 조 2위다. 7월 안방에서 열리는 두 경기가 2라운드 진출을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홈코트에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대표팀은 오는 6월 1일 소집돼 약 한 달간의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 최종 엔트리 12명은 경기 전날 테크니컬 미팅을 통해 확정된다. 한국은 7월 3일 대만, 6일 일본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차례로 격돌한다. 두 경기 모두 오후 7시 30분에 팁오프한다.
◆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훈련 대상자 명단(16명)
▲ 이정현(소노), 문유현, 변준형, 박지훈(이상 정관장), 유기상(LG), 이우석(상무), 이현중(나가사키), 안영준, 에디 다니엘(이상 SK), 여준석(시애틀대), 장재석, 최준용(이상 KCC), 이승현(현대모비스), 이두원, 문정현(이상 kt), 이원석(삼성)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