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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라슨, 드디어 한국 팬 만난다…10월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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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라 라슨이 10월 5일 첫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 그는 '언커버'‧'러쉬 라이프' 등 히트곡으로 글로벌 팝 아이콘이 됐다
  • SNS 밈과 각종 시상식 2관왕 등으로 전성기를 이어가며 9년 만에 한국 팬을 다시 찾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팝 스타 자라 라슨이 첫 단독 공연으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자라 라슨 내한공연은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자라 라슨은 2008년 오디션 프로그램 '갓 탤런트' 시리즈의 스웨덴 버전인 '탈랑(Talang)' 시즌2에서 10살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성을 인정받았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자라 라슨 첫 단독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2026.05.27 moonddo00@newspim.com

2013년에 발표한 첫 EP '인트로듀싱'(Introducing)'에 수록된 '언커버(Uncover)'는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차트 1위에 올랐고, 인터내셔널 데뷔 앨범 '쏘 굿(So Good)'에서는 '러쉬 라이프(Lush Life)', '네버 포겟 유(Never Forget You)', '에인트 마이 폴트(Ain't My Fault)' 등이 연이어 히트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타임 선정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 그리고 2018년에는 포브스 선정 유럽 엔터테인먼트 부분 '30세 이하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뛰어난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자라 라슨은, SNS를 통해 히트곡들이 재조명되면서 현재 글로벌 팝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다시 한번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클린 밴딧과 함께한 '심포니(Symphony)'는 2017년 발매 당시 영국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곡으로, 2024년 물 위로 뛰어오르는 돌고래 이미지를 활용한 영상이 밈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틱톡 빌보드 톱 5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후 이러한 돌고래 밈 트렌드를 반영한 2025년 앨범 '미드나잇 썬(Midnight Sun)은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동명 타이틀곡 '미드나잇 썬'은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댄스 팝 레코딩'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핑크팬서리스와 협업한 '스테이트사이드(Stateside)' 리믹스 버전은 2026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의 갈라쇼 댄스로 바이럴 되면서 빌보드 싱글 차트 6위, 글로벌 200 차트 1위까지 오르게 된다. 그리고 지난 4월 빌보드 우먼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25일 개최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는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올해의 컬래버레이션'과 '올해의 신예 앨범'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라 라슨은 지난 2017년 아시아송페스티벌로 처음 한국을 찾아 매혹적인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이후 케이팝 아티스트와 다양한 협업을 선보인 바 있다. BTS 월드 OST '어 브랜드 뉴 데이(A Brand New Day)' 곡작업과 보컬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트와이스 '모어 앤 모어(MORE & MORE)'와 태연 '멜트 어웨이(Melt Away)' 작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미드나잇 썬' 앨범 발표 이후 진행 중인 동명 타이틀 투어의 일환으로 첫 아시아 투어 일정을 확정 지으며, 첫 내한 이후 9년 만에 단독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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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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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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