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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고척] '亞쿼터' 데일 방출 KIA...아데를린과 카스트로 두고 내릴 결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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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타이거즈가 26일 부진한 아시아쿼터 내야수 데일을 웨이버 공시하고 투수 영입으로 방향을 틀었다
  • KIA는 데일 대체 투수로 시라카와 게이쇼를 검토하는 가운데 단기 계약 중인 아데를린과 부상 중인 카스트로 중 외국인 타자 선택을 앞두고 있다
  • KIA는 장타력 뛰어난 아데를린과 수비·주루 강점의 카스트로 사이에서 외국인 타자 거취를 6월 중순까지 결정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주 출신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과 결별했다. 결단을 내린 KIA가 3주 뒤에는 기존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와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두고 어떤 선택을 할지 시선이 쏠린다.

KIA는 지난 26일 데일을 웨이버 공시한다고 밝혔다. 데일은 올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중 유일한 야수였다. 다른 9개 구단이 모두 투수를 영입한 것과 달리 KIA는 내야 보강을 위해 데일을 택했다. 프리에이전트(FA)로 팀을 떠난 유격수 박찬호(두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함이었다.

[서울=뉴스핌] KIA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지난 26일 전격 방출됐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27 football1229@newspim.com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데일은 시즌 초반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순조롭게 KBO리그에 적응하는 듯했다. 하지만 유격수 수비 도중 잦은 실책이 나왔고, 타격에서도 슬럼프가 찾아왔다. 데일은 올 시즌 34경기에서 타율 0.256, 30안타(1홈런), 6타점, 2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44에 그쳤다. 실책도 9개를 기록했다. 특히 마지막 10경기에서는 타율 0.138, 4안타로 크게 부진했다

결국 KIA 이범호 감독은 데일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당시에는 재정비 시간을 주기 위한 조치로 보였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그사이 박민과 김규성 등 토종 내야수들이 1군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여기에 선발 자원 이의리가 극도로 부진한 상황까지 맞물렸다. KIA는 데일을 보내고 아시아쿼터 슬롯에 투수를 데려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올 시즌 상위권 경쟁을 위해서라면 투수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KBO리그 경험이 있는 시라카와 게이쇼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KIA가 데일을 두고 냉정한 판단을 내리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은 아데를린과 카스트로의 거취로 향한다. KIA는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자 지난 4일 아데를린과 6주 단기 계약을 맺었다. 계약 만료 시점은 6월 14일 전후다.

[서울=뉴스핌] KIA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26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키움전에서 홈런을 친 후 타구를 바라 보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27 football1229@newspim.com

아데를린은 짧은 기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는 5일 광주 한화전 KBO리그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26일 고척 키움전까지 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8, 16안타(8홈런), 20타점, 12득점, OPS 0.970을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리며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정교함은 아직 아쉽다. 하지만 파워 하나만큼은 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특히 김도영이 3번에서 해결사 역할을 맡기 위해 뒤에서 상대를 위협할 거포가 필요하다. 아데를린이 4번에 버티면 상대 투수들은 김도영을 거르기 어렵다. 반대로 아데를린이 없다면 위기 상황에서 김도영과의 승부를 피하고 다음 타자를 택하는 전략을 택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KIA 김도영이 26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키움전에서 장타를 친 후 타구를 바라 보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27 football1229@newspim.com

현재 KIA에는 아데를린 만큼 상대 팀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거포가 사실상 없다. 지난 시즌 24홈런을 기록한 최형우는 삼성으로 떠났다. 7개 홈런을 친 나성범은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기대치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다. 김호령과 박재현도 각각 8홈런, 7홈런을 생산하고 있지만, 4번 타자 유형은 아니다. 기존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 역시 거포형 타자와 거리가 멀다.

물론 카스트로의 장점도 분명하다. 카스트로는 부상 전까지 23경기에서 타율 0.250, 22안타(2홈런), 16타점, 15득점, OPS 0.700을 기록했다. 폭발적인 장타력은 부족했지만, 수비 활용도가 높고 발이 빠르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만큼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팀 운용 폭을 넓힐 수 있다. 다만, 부상 전까지도 타격감이 그리 좋지 않았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목되는 상황이다.  

KIA는 이미 데일 방출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제 남은 고민은 외국인 타자 자리다. 카스트로의 수비 활용도와 주루, 아데를린의 압도적인 장타력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아데를린과의 계약 만료까지는 3주가 채 남지 않았다. 데일에게 냉정한 결정을 내린 KIA가 외국인 타자 자리를 두고 어떤 선택을 내릴 지 주목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서울=뉴스핌] KIA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27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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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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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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