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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두산 새 亞쿼터는 불펜 아닌 선발... "바로 로테이션 돌 투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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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이 26일 타무라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며
  • 아시아쿼터를 교체하고 선발 자원 영입에 나섰다
  • 후보는 이스턴리그 평균자책점 1위 좌완 다카다로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타무라 웨이버공시···두산 김원형 감독 "본인도 마음고생 심했을 것"
새 아시아쿼터 다카다 유력···"메디컬 테스트 등 행정 절차 남아 있어"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이 아시아쿼터 교체를 단행한다. 새로운 아시아쿼터는 불펜 투수가 아닌 선발 자원으로 뽑을 예정이다.

두산은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타무라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조속히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타무라가 팀을 떠난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5.26 wcn05002@newspim.com

타무라는 시즌 전만 해도 두산 불펜의 핵심 전력으로 큰 기대를 받았다. 두산은 지난해 12월 총액 20만 달러에 타무라와 계약했고, 타무라를 최고 시속 150㎞의 직구와 포크볼, 커브, 커터 등 다양한 변화구를 갖춘 필승조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9시즌 동안 150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고, 2군에서는 마무리 투수로 16경기 등판해 7세이브, 평균자책점 '0'을 찍기도 했다. 풍부한 경험과 안정된 제구를 앞세워 두산 불펜의 약점을 메워줄 카드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KBO리그 무대 적응은 쉽지 않았다. 타무라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7.31에 그쳤다. 16이닝 동안 피안타 28개와 피홈런 3개를 허용했고, 피안타율은 0.384,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2.06에 달했다.

특히 빠른 공의 위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장타 허용이 잦았다. 등판한 17경기 가운데 8경기에서 실점할 정도로 안정감도 부족했다.

최근 반등 조짐은 있었다. 최근 10경기 평균자책점은 3.00까지 내려왔고, 지난 23일과 24일 한화전에서는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피안타율이 0.342에 달하는 등 세부 지표는 여전히 불안했다. 결국 코칭스태프는 접전 상황에서 타무라를 믿고 기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뉴스핌] 부진한 성적으로 두산에서 방출당한 타무라.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5.26 wcn05002@newspim.com

두산의 김원형 감독도 26일 경기 전 타무라의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김 감독은 "본인도 새로운 무대에 기대를 많이 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했지만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다"라며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새 아시아쿼터 선수 구상에 대해서는 "구단에 불펜이 아닌 선발 자원으로 뽑아달라고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두산은 잭 로그와 벤자민, 곽빈, 최승용, 최민석 등이 버티는 선발진을 운영 중이지만, 본격적인 여름 일정에 대비해 선발진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김 감독은 "6월부터는 체력과의 싸움이 시작된다"라며 "선발진에 휴식이 필요하거나 부진한 선수가 나왔을 때 곧바로 로테이션을 돌 수 있는 투수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두산이 새 아시아쿼터 카드로 점찍은 선수는 일본 출신 좌완 다카다 타쿠토다. 다카다는 2020년 일본프로야구(NPB) 신인드래프트에서 요코하마의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최고 시속 148㎞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투심,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지는 선발형 투수다.

프로 초반에는 부상과 제구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다. 2024시즌에는 평균자책점 8.55에 그치며 시즌 종료 후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호주야구리그(ABL)에서 재기를 노렸고, 지난해 12월 NPB 2군 이스턴리그 참가 구단인 오이식스 니가타 알비렉스 베이스볼 클럽에 입단해 반등에 성공했다. 올 시즌에는 9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81을 기록하며 이스턴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김 감독은 "왼손과 오른손 여부보다 확실하게 선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를 원했다"라며 "현재 영입 추진 중인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 등 행정 절차가 남아 있다"라고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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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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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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