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서구는 27일부터 '서구 in 모청' 참여 예비부부를 모집했다
- 해당 사업은 대전시 인구감소·저출생 대응 공모에 선정돼 2025년 우수사업으로 평가받았다
- 서구는 19~39세 예비부부 45쌍에 웨딩 관련 서비스 지원하며 청년 정착 유도 정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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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는 지역 명소 홍보 및 인구 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서구 in 모(바일)청(첩장)' 사업 신청자를 오는 27일부터 모집한다.
26일 서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대전시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처음 시행돼 올해도 진행된다. 대전시 선정 2025년 우수사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 공모에서도 사업의 참신성과 취지를 인정받았다는 분석이다.

지난해보다 더 큰 규모인 45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하며 ▲헤어·메이크업 ▲의상 대여 ▲웨딩 스냅촬영 등 모바일 청첩장 제작에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지원한다.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부부로, 1명 이상이 서구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면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서구의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