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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인권진흥원, '2025 해바라기센터 연감' 발간…신규 이용자 2만47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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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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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7일 해바라기센터 2025 연감을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 연감에 따르면 2025년 해바라기센터 신규 이용자는 2만4755명으로 성폭력 피해와 미성년 비중이 높았다
  • 센터는 지난해 상담·의료·법률·심리지원 등 40만여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피해자 원스톱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성년자 비중 46%…아동·청소년 피해 두드러져
상담·의료 등 40만 건 지원…원스톱 피해자 지원 강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오는 27일 전국 해바라기센터의 피해자 지원 실적을 담은 '해바라기센터(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 2025 연감'을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에게 상담, 의료, 수사·법률, 심리 지원을 365일 24시간 통합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난해 전남 강진에 전남남부해바라기센터가 새로 문을 열면서 현재 전국 41개소가 운영 중이다.

[AI 일러스트=황혜영] hyeng0@newspim.com

연감에 따르면 2025년 해바라기센터 신규 이용자는 총 2만475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여성은 2만68명(81.1%), 남성은 4384명(17.7%)이었다. 미성년자(19세 미만)는 1만1397명으로 전체의 46.0%를 차지했다.

여성은 19~59세가 7680명(38.3%)으로 가장 많았고, 남성은 13세 미만이 2802명(63.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피해 유형별로는 성폭력이 1만7520명(70.8%)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정폭력 4128명(16.7%), 교제폭력 193명(0.8%), 스토킹 177명(0.7%), 성매매 160명(0.6%) 순이었다.

성폭력 피해 중에서는 강간이 7661명(43.7%)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 5847명(33.4%), 디지털 성범죄 1397명(8.0%), 유사강간 1215명(6.9%)이 뒤를 이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는 직장·학교 등 사회적 관계가 4645명(25.5%)으로 가장 많았고 채팅 상대 등 일시적 관계가 3711명(20.4%)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해바라기센터가 제공한 상담, 수사·법률, 의료, 심리, 동행 등 서비스는 총 40만3198건에 달했다. 이 중 상담 지원이 13만49건(32.3%)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 지원 9만6060건(23.8%), 정보 제공 6만5766건(16.3%), 수사·법률 지원 6만757건(15.1%), 심리 지원 3만5143건(8.7%) 순이었다.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해바라기센터(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 등의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피해자가 상담, 의료, 수사‧법률, 심리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며 "해바라기센터가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종사자 역량 강화에 보다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당 연감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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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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