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북미 개봉 첫 주말 1위를 차지했다.
- 메모리얼 데이 연휴 4일간 1억200만달러를 벌며 흥행했다.
- 국내선 예매율 1위로, 27일 IMAX 포함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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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국내 극장가에서도 개봉을 앞두고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6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지난 23일(한국시각) 현지 개봉 이후 메모리얼 데이 연휴 나흘 동안 1억 200만달러(한화 약 1542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북미 실관람객들의 평점을 바탕으로 산정하는 시네마스코어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정식 개봉 전 진행된 시사회 이후 온라인과 극장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존 '스타워즈' 세계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는 낮은 진입장벽과 훌륭한 완급 조절이 강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작중 주역인 '그로구'의 매력과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의 호흡이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아이맥스(IMAX) 등 특수관 포맷에 최적화된 압도적인 스케일의 우주 액션 비주얼과 웅장한 사운드 트랙에 대한 호평도 잇따르는 추세다.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광활한 은하계를 무대로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 분)과 귀여운 외모를 가진 '그로구'가 운명을 결정지을 거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 SF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물이다.
글로벌 흥행 질주를 시작한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오는 5월 27일 수요일 전국 극장에서 IMAX 포맷을 포함해 정식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