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케이메디허브, 화합물데이터 품질관리 워크숍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케이메디허브가 21일부터 22일까지 워크숍을 열었다
  • 화합물데이터 품질관리체계와 운영전략을 논의했다
  • KCODE 구축으로 데이터 표준화·활용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사업성과·발전방향 공유
화합물데이터 체계적 관리 지원할 'KCODE 플랫폼' 집중 논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소노벨 델피노에서 '2026년 화합물데이터 품질선도센터 운영자문위원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워크숍은 화합물데이터 품질선도센터 운영 방향 및 추진 전략 논의와 화합물데이터 품질관리체계 구축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합물데이터 품질선도센터 운영 컨소시엄인 화합물데이터 큐레이션센터(CDCC) 주관기관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기관인 케이메디허브,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함께했다.

행사에는 운영자문위원과 과제 참여 연구원 20여 명이 참석해 화합물데이터 표준등록양식과 품질관리체계, 등록 플랫폼 구축 방향,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화합물데이터 등록과정의 필수입력 항목과 데이터품질 점검 기준, 연구자 편의성을 고려한 등록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동시에 등록 플랫폼이 국가 연구데이터 관리체계 안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하고, 컨소시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는 특히 3개 기관이 KCODE(Korea Chemical Oriented Database Entity) 플랫폼을 구축 중인 가운데 국내 연구자들이 보유한 화합물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등록·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등록 홈페이지 구축의 필요성과 활용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케이메디허브는 화합물데이터 품질관리 워크숍을 성료했다.[사진=케이메디허브] 2026.05.24 yrk525@newspim.com

KCODE는 K-BDS(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에 등록되는 화합물데이터 대상 플랫폼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은 화학적 구조 및 스펙트럼 특성을 지원하며 케이메디허브는 약효·DMPK·독성 프로파일링 데이터의 등록 및 활용을,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화합물 활성실험결과 데이터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KCODE 플랫폼은 국내 연구현장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표준화된 형식으로 등록·관리하며, 데이터의 신뢰성과 일관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연구자·기관별로 관리되던 기존의 화합물데이터는 등록 항목과 입력방식, 품질기준의 차이로 인해 데이터 통합과 활용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를 보완할 대응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적된 화합물데이터는 향후 신약개발 연구와 소재탐색, 생명연구자원 활용 등 다양한 연구분야의 기초자산으로 사용될 수 있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신약개발 지원기관으로서 화합물데이터가 연구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관리와 활용기반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연구자들이 생산한 화합물데이터가 표준화된 체계 안에서 축적·관리되고, 이를 통해 신약개발과 바이오헬스 연구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화합물데이터 등록 플랫폼은 국내 연구자들이 보유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품질관리를 체계화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동 수행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합물데이터가 신약개발과 바이오헬스 연구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