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김포시 장기동의 한 컨테이너에서 20일 오전 7시 41분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 이날 사고 현장에서 연소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인력 43명과 펌프차, 탱크차 등 총 16대를 투입했다. 최초 신고자는 차량을 운전 중 건물에서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즉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도착한 마산선착대는 불길이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연소 확대 저지 조치를 시행했다.
진압 작업은 오전 8시 12분경 큰 불길이 잡히며 완료됐다. 컨테이너 내부에 인원이 없어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