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영국, 일본·이탈리아와 공동 추진하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에 12조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영국 정부가 18일 차세대 스텔스전투기 GCAP에 60억파운드 장기투자 방침을 내부 확정했다.
  • 이번 결정으로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돼 3국 합작 엣지윙을 중심으로 6세대 전투기 설계·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 일본의 강한 우려 표명과 양국 전략관계 악영향 가능성 제기가 영국의 신속한 자금 투입 결정을 압박한 배경으로 분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이낸셜타임스 보도… 최근 일본 측 투자 계획 지연에 강한 압박·우려 제기
재정적 불확실성 사라지며 사업 본격화 전망… 오는 2035년 실전 배치 목표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 5월 18일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영국 정부가 일본·이탈리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에 60억 파운드(약 12조원) 규모의 장기 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확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방안은 영국 재무부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조만간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이로써 이 프로젝트는 재정적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3국은 지난 2022년 12월 미국의 최신예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를 뛰어넘는 성능을 가진 6세대 전투기 개발을 목표로 한 글로벌전투항공프로그램(GCAP)을 출범시켰다. 미국 전투기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를 낮추고 미래 첨단 공중전 시스템에 사용되는 기술에 대한 주권적 통제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실전 배치는 2035년으로 잡았다. 

2024년 말 3국 합작법인 엣지윙(Edgewing)이 설립됐고, 영국 BAE시스템즈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일본의 일본항공기산업진흥(JAIEC)이 33.3%씩 출자했다. 3사 지분이 같기때문에 설계와 생산 등에 동등한 권리를 갖는다.  

최근에는 캐나다가 이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영국과 일본, 이탈리아 3개국이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CAP)' 6세대 전투기의 컨셉트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FT는 이 프로젝트에 정통한 관계자 3명을 인용해 "영국 정부가 GCAP에 60억 파운드 규모의 자금을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차세대 전투기 설계와 개발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번 영국 정부의 움직임은 일본측으로부터 강력한 압박과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영국 정부는 당초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장기 자금 지원 계획을 작년 말까지 확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7월 총선에서 집권에 성공한 노동당의 키어 스타머 정부가 향후 10년 군사 전략인 '국방투자계획(Defence Investment Plan)' 작성에 시간을 지체하면서 GCAP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투입 계획도 확정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3월 발표된 단기 자금 지원 계약이 다음 달 말 만료되는 상황에 벌어지자 일본 정부가 지난 몇 주 동안 영국 측에 강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벳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이례적으로 직설적인 언급을 했다고 한다. 

일본과 영국 정부 관계자들은 GCAP 실패 가능성이 단순히 개별 사업 차원을 넘어 영국·일본 관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양국의 전략적 입지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비공개적으로 경고했다.

한편 영국에서는 이미  4000명 이상이 해당 프로젝트와 기술 검증 실증기 개발 사업에 투입돼 있는 상황이다. 

영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영국은 GCAP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며 "이탈리아 및 일본과 긴밀히 협력해 정식 국제 계약 체결을 위한 다음 단계를 계속 추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