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예술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인권경영' 실천 의지 다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9일 제주서 통합문화이용권 인권경영선언식을 개최했다
  • 참석자들은 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인권보호·문화향유권 보장·취약계층 권리구제 실천을 다짐했다
  • 올해 4143억 투입해 270만명 지원하며 고령층 이용 활성화와 발급·이용 편의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는 19일 제주신화월드 랜딩관 컨벤션센터에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인권경영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언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아르코(ARKO) 관계자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주관처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담당자들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격차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약 4,143억의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하여 270만 명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인권경영선언식 [사진=예술위]

이날 참석자들은 문화복지 현장의 최일선 실무자로서 국민의 문화향유 권리를 존중하고, 이용자 중심의 사업 운영과 인권친화적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선언문에는 ▲인권보호 기준과 규범 준수 ▲국민 문화향유 권리 존중 ▲문화 다양성 가치 보호 ▲고객 권익 보호 및 만족도 제고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강화 ▲개인정보보호 소수권·경제위기 등으로 인한 불균형 영향 최소화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성 실천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문화복지 사업을 수행하는 담당자로서 인권경영의 가치 확산과 사업 수행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약국봉투를 활용한 고령층 대상 맞춤 광고, 정보 부족으로 인해 문화누리카드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발굴하여 해소하는 '누락대상자 권리구제서비스' 등 작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 대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60대 이상 발급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인구고령화 추세에 대응하여 고령층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아르코(ARKO) 관계자는"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 국민의 문화 향유권 보장을 위한 공익사업인 만큼, 인권경영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주신 전국의 사업 담당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 해소와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이용의 전 과정에서 이용자의 인권이 중심이 되는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앱 또는 전국의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규 발급·재발급·재충전할 수 있으며, 기존 카드 소지자의 경우, 모바일앱 또는 전화 ARS 재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단, 지역별 책정된 예산 소진 시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