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시가 5월부터 12월까지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추진했다.
- 도심 외곽 어르신 등 83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교육한다.
-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실생활 교육으로 디지털 격차를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협업해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총 83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중구 4개소, 동구 14개소, 서구 8개소, 남구 6개소, 북구 14개소, 수성구 14개소, 달서구 14개소, 군위군 9개소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생활권 안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공공서비스 이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AI·디지털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확대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스마트한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고령층에 대한 AI·디지털 교육은 일상 편의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경로당 중심의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기기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디지털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