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8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글로벌 관광 명소 부상을 알렸다
- 올해 2~4월 스카이밸리 방문객은 13만여명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 MBC와 홍콩 TVB 예능 촬영으로 노출이 확대되며 묵호권 관광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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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 주요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글로벌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 묵호권역의 주요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국내외 방송사로부터의 촬영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홍콩 방송 프로그램 촬영이 진행되면서 해외 관광 시장은 물론 국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2~4월까지 스카이밸리 방문객 수를 보면 13만 208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 2150명에 비해 약 83% 증가했다. 월별로는 2월 93%, 3월 87%, 4월 7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내외 방송사들의 촬영 러시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645·646회) 촬영지로 선정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데 이어 홍콩 최대 민영 방송사 TVB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 '해풍시리즈-따라하는 여행단'도 촬영을 진행하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따라하는 여행단'은 평균 유튜브 조회수 20만 회, OTT 플랫폼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여행 프로그램으로 동해안의 경관과 스카이워크, 액티비티 체험 장면 등이 아시아 전역에 전파될 예정이다. 이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국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홍콩 TVB 방송에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소개되면서 묵호권 관광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유튜브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노출 확대가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