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이정훈 끝내기 ' KT, 한화 꺾고 3연패 탈출...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무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17일 한화전에서 이정훈 끝내기로 8-7 승리했다.
  • KT는 7회 대역전과 9회 끝내기 승리로 연패를 끊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 한화는 류현진 호투에도 불펜 붕괴로 리드를 지키지 못해 3연승이 끊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7 맞선 9회말 1사 1, 3루서 대타 이정훈 끝내기 안타
류현진, 5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펜 방화로 승리 불발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수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연패를 끊고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KT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한화를 상대로 9회말 대타 이정훈의 끝내기 안타로 8-7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지명타자 이정훈. [사진 = KT 위즈] 2026.05.17 wcn05002@newspim.com

이날 승리로 KT는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25승 1무 16패를 기록, 삼성을 제치고 하루 만에 단독 선두로 복귀했다. 반면 3연승이 끊긴 한화는 20승 22패가 되며 두산과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KT 쪽이었다. KT는 1회말 한화 선발 류현진을 상대로 선취점을 뽑았다. 최원준의 좌중간 2루타와 김민혁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김현수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이어 샘 힐리어드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1-0을 만들었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는 김상수가 좌전 적시타를 보태며 2-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한화는 4회초 흐름을 뒤집었다. 선두타자 문현빈이 좌월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1사 후 이진영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이어 김태연의 2루타로 이어진 2사 2, 3루에서 최재훈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순식간에 3-2 역전에 성공한 한화였다.

한화는 6회초 추가점을 보탰다. 선두타자 이진영이 우중간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희생번트와 내야 땅볼로 홈을 밟아 4-2를 만들었다. KT도 곧바로 반격했다. 6회말 힐리어드가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다시 한 점 차로 추격했다. 힐리어드의 시즌 12호 홈런이었다.

[서울=뉴스핌] KT의 최원준이 이번 시즌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KT 위즈] 2026.05.17 wcn05002@newspim.com

7회초 한화는 승기를 잡는 듯했다. 심우준의 볼넷과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문현빈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고, 이어 강백호가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폭투로 출루한 뒤 이원석의 내야 땅볼 때 KT 유격수 이강민의 실책이 겹치며 추가 득점까지 올렸다. 점수는 6-3.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 달성이 눈앞에 다가오는 듯했다.

그러나 KT의 반격은 거셌다. 7회말 한화 불펜 윤산흠이 흔들리며 유준규, 최원준, 김민혁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해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김현수가 좌익선상 안쪽에 절묘하게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는 김상수가 다시 해결사로 나섰다.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6-6 동점을 만들었고, 이 순간 류현진의 통산 200승도 물거품이 됐다. 류현진은 5이닝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불펜이 승리를 지켜주지 못했다. KBO리그 121승, 메이저리그 78승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프로 통산 199승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류현진이 17일 수원 KT전에서 5이닝 2실점 역투에도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5.17 wcn05002@newspim.com

KT는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마무리 박영현을 조기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박영현이 위기를 막아낸 뒤 KT는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8회말 강현우의 볼넷과 장준원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에서 최원준이 우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7-6 리드를 안겼다.

하지만 승부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9회초 박영현이 안타와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 위기에 몰렸고, 김태연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면서 다시 7-7 동점이 됐다.

결국 마지막에 웃은 팀은 KT였다. 9회말 장성우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김상수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오윤석의 중전 안타로 1사 1, 3루가 됐고, KT는 대타 이정훈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정훈은 한화 투수 강재민의 3구째를 받아쳐 1, 2루간을 가르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개인 통산 첫 끝내기 안타였다. KT는 가까스로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서울=뉴스핌] KT의 주전 2루수 김상수. [사진 = KT 위즈] 2026.05.17 wcn05002@newspim.com

KT 타선은 고르게 활약했다. 최원준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현수와 힐리어드도 각각 멀티히트와 2타점을 기록했다. 김상수 역시 동점 적시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반면 한화는 타선이 7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특히 7회말 급격히 흔들린 마운드 운영이 역전패의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