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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7860선 상승 출발…반도체 숨 고르기 속 순환매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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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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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증시가 14일 코스피·코스닥 모두 강보합 출발했다
  • 반도체·자동차 차익실현에도 개인 매수로 지수는 상승세다
  • 반도체 쏠림은 완화되고 2차전지·바이오 등 순환매가 확대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 1조 가까이 순매수…외국인·기관 차익실현 매물 출회
삼성전자·LG엔솔 강세, SK하이닉스는 약세
코스닥도 0.7% 상승…2차전지·바이오주 반등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4일 국내 증시 양대 지수가 강보합 출발했다. 전날 급등했던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지만,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가 유지되며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72포인트(0.30%) 오른 7867.7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98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68억원, 75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한 14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0.74 포인트(0.26%) 상승하며 7864.75로, 코스닥은 7.71 포인트(0.66%) 상승한 1184.64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0원 상승한 1490.6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5.1 4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0.53%), 삼성전자우(0.95%), 현대차(0.70%), LG에너지솔루션(1.98%), 두산에너빌리티(0.17%)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20%), SK스퀘어(-0.08%), 삼성전기(-2.53%), HD현대중공업(-4.09%), 기아(-0.22%)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8포인트(0.76%) 오른 1185.9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1073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3억원, 65억원 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바이오와 2차전지 종목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알테오젠(5.08%), 에코프로비엠(1.98%), 에코프로(2.67%), 레인보우로보틱스(0.68%), 리가켐바이오(2.43%), 코오롱티슈진(2.20%), 에이비엘바이오(1.21%) 등이 오르고 있다. 리노공업(-2.85%)과 주성엔지니어링(-0.42%)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천당제약(0.00%)은 보합권이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쏠림 장세가 다소 완화되며 업종 간 순환매가 전개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지영·유지윤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장중 전일 폭등한 반도체와 자동차주의 차익실현 압력은 있겠으나, 증시 전반에 걸친 위험선호심리는 유지되고 있기에 여타 업종으로 수급 분산이 이루어지는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490.6원)보다 0.8원 내린 1489.8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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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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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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