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스코 시스템즈가 5월13일 4분기 호실적 전망과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 4분기 매출·EPS 전망과 3분기 실적이 모두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 AI 인프라 중심 재편과 하이퍼스케일러 수주 확대 기대에 시스코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최대 17%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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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시스코 시스템즈(CSCO)가 4분기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하고 수천 명 규모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 소식에 시스코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17%까지 급등했다.
시스코는 7월에 종료되는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167억~16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158억 달러를 상당 폭 웃도는 수치다.

척 로빈스 최고경영자(CEO)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구조조정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의 5% 미만인 4,000명 이하로, 이에 따른 퇴직금 등 일회성 비용은 최대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로빈스 CEO는 "AI 시대의 승자는 집중력과 실행력을 갖추고 수요와 장기 가치 창출이 가장 강한 분야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집중시키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조조정의 핵심은 실리콘 칩·광섬유·보안 등 AI 인프라 관련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다. 시스코는 데이터센터 AI 처리 수요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제품군을 재편하면서 정부 주도 AI 프로젝트를 포함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3분기(4월 25일 마감) 실적도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58억 달러를 기록했고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EPS)은 1.06달러였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각각 156억 달러, 1.04달러였다. 4분기 비일반회계기준 EPS 전망치는 1.16~1.18달러로 시장 예상치 1.07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AI 네트워킹 수요 호조도 주목할 부분이다. 시스코는 2026 회계연도 하이퍼스케일러 수주 목표를 기존 50억 달러에서 9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브로드컴(AVGO)과 주니퍼 네트웍스를 인수한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등 경쟁사들이 AI 네트워킹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경쟁 강도는 높아지는 추세다.
시스코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최고 118.72달러까지 올랐다. 이미 올해 들어 32% 상승하며 101.8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태였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