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과원, FITI시험연구원과 협력체계 구축…시험·분석·인증 분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과원이 13일 FIT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기도 R&D 사업 수행기관의 시험·분석·인증 애로를 해소한다.
  • 전략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행기업 대상 연구개발 목표 적정성과 검증 가능성 진단, 제품 상용화와 해외 진출 필요 서비스 연계 지원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재)FITI시험연구원(이하 FITI)과 경기도 R&D 지원사업 수행기관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험·분석·인증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과원]

이번 협약은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고도화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전략산업 분야의 기술 검증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도 R&D 지원사업 수행기업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시험·평가·인증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 R&D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대표 기술혁신 지원사업이다.

FITI시험연구원은 수행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목표의 적정성과 검증 가능성을 진단하고 제품 상용화와 해외 진출에 필요한 시험·평가·인증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규격 인증과 글로벌 시험 기준 대응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도내 기업이 국제 시장에서 기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최근 첨단소재와 친환경·에너지 산업 중심으로 시험·인증 수요가 확대되면서 연구개발 단계에서 기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지원체계 필요성이 커져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성공 가능성과 사업화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현곤 경과원장과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경기도 R&D 지원사업 수행기업을 대상으로 시험·평가·인증·기술컨설팅을 연계 지원하고 연구개발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 검증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FITI와의 협약을 통해 섬유·바이오·환경·산업자재 분야의 시험·인증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첨단 소재와 친환경·에너지 분야 등 전략산업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경기도 R&D 지원사업 수행기관 대상 연구 정량목표 진단 서비스 제공▲기술·인증 분야 전문 자문 지원▲시험 수수료 감면▲신규사업 공동 기획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 수행기관이 연구 초기 단계부터 시험·인증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FITI시험연구원은 섬유·화학·산업자재·환경 분야 시험·검사·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시험인증 전문기관이다.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시험과 품질검사, 해외 인증 지원, 기술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 R&D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기업의 시험·인증 애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FITI시험연구원의 전문 역량과 연계해 도내 기업의 기술 신뢰성과 사업화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