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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1대학·2캠퍼스·2병원 추진...산하기관 남악 잔류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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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이종욱이 12일 서남권 대전환을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 의료·복지·노동, 행정·교통·관광, 미래산업 등 3대 분야에서 의대 설립, 기본소득 도입, 교통 허브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해남 솔라시도에 AI·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수도권 인구 50만명 유입을 목표로 서남권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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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신설·RE100 메가시티 추진전남 서남권 10대 공약 발표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이종욱은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남권 대전환을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남광주 통합은 40년 만의 기회지만 서남권에는 위기로 인식되고 있다"며 "불균형을 바로잡는 혁명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이종욱은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남권 대전환을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5.12 ej7648@newspim.com

공약은 의료·복지·노동, 행정·교통·관광, 미래산업 등 3대 분야로 구성됐다. 우선 서부권에 '1대학-2캠퍼스-2병원' 체계의 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하고 병원선과 닥터헬기를 확충하겠다고 했다. 에너지·농어촌 기본소득을 도입해 농어민에게 연 800만원 지급을 추진하고 노동정책인권실을 신설해 서부청사에 배치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행정·교통 분야에서는 전남 산하기관의 남악 잔류를 보장하고 임성역을 서남권 교통 허브로 육성한다. 신안~해남 해저터널 건설과 서남해안 L자형 해양관광벨트 조성도 제시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해남 솔라시도에 AI·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K-농수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수출 10조원 확대를 목표로 내세웠다. 아울러 서남권 100만 RE100 메가시티 조성과 고연봉 일자리 20만개 창출을 통해 수도권 인구 50만명 유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서남권은 많은 자원을 갖고 있지만 인구 감소와 의료·교통 격차를 겪고 있다"며 "광주와 동부에 치우치지 않고 서남권을 중심으로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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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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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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