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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혜진, 미즈호 아메리카스 공동 3위…티띠꾼 대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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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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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진이 11일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 시즌 최고 성적을 내며 첫 우승은 다음으로 미뤘다.
  • 지노 티띠꾼이 4타 차 우승으로 시즌 2승을 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최혜진이 미국 무대 첫 우승을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시즌 최고 성적을 올렸다.

최혜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나흘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재미교포 제니 배, 앨리슨 리(이상 미국),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올해 개인 최고 순위이자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8위, 블루베이 LPGA 공동 5위에 이은 시즌 세 번째 톱10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최혜진. [사진=LPGA] 2026.05.11 psoq1337@newspim.com

3타 뒤진 단독 3위로 출발한 최혜진은 4번홀과 6번홀 '징검다리 버디'로 선두를 압박했다. 그러나 7번 홀 파3에서 첫 보기를 적어내 흐름이 끊겼고 9번 홀 파4에서도 1타를 더 잃으면서 사실상 추격 동력을 잃었다. 후반 들어 11번 홀 파4 버디로 다시 언더파를 만들었지만 남은 7개 홀을 모두 파로 마치며 첫 LPGA 우승 도전은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최혜진은 2022년 LPGA 데뷔 이후 아직 첫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개인 최고 성적은 2022년 CP 위민스 오픈과 지난해 메이뱅크 클래식, 마이어 클래식 준우승이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인뤄닝(중국·9언더파 279타)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이어 시즌 2승째이자 LPGA 통산 8승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11일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2연패를 이룬 지노 티띠꾼. [사진=LPGA] 2026.05.11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LPGA 투어는 다승 경쟁이 뜨겁다. 3승을 쓸어 담은 넬리 코르다(미국)에 이어 김효주와 티띠꾼, 해나 그린이 나란히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 지난해 개막 후 26개 대회 동안 2승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흐름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신지은이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 공동 7위에 올랐고 유해란은 3언더파 285타 공동 14위, 윤이나는 1언더파 287타 공동 20위, 루키 황유민은 1오버파 289타 공동 34위, 고진영은 6오버파 296타 공동 52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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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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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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