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전병우 2타점 쐐기타' 삼성, NC 5-4로 꺾고 파죽의 6연승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 9일 NC를 5-4로 꺾고 6연승 질주했다.
  • 최형우 550번째 2루타, 전병우 결승 2루타로 승리 견인했다.
  • NC, 서호철 실책과 뒷심 부족으로 2연패에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 최형우, KBO리그 최초 통산 550번째 2루타 달성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이 막판 집중력을 앞세워 NC 를 꺾고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동시에 NC전 6연승까지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은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NC를 5-4로 제압했다. 지난 3일 대구 한화전부터 시작된 연승 행진을 6경기로 늘린 삼성은 시즌 20승(1무 14패) 고지를 밟았다. 반면 NC는 뒷심 부족 속에 2연패에 빠지며 15승 1무 19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전병우.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5.09 wcn05002@newspim.com

삼성은 지난해 9월 18일 창원 경기부터 이어진 NC전 연승 기록도 6경기로 늘리며 유독 NC에 강한 면모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날 삼성 승리의 중심에는 베테랑 최형우와 해결사 전병우가 있었다. 최형우는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하며 KBO리그 최초 통산 550번째 2루타라는 대기록까지 작성했다. 전병우는 8회 승부를 가른 2타점 결승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후라도가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제 몫을 다했다. 승리는 7회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아낸 김태훈에게 돌아갔고, 김재윤은 9회를 실점 없이 막아 시즌 세이브를 추가했다.

반면 NC는 선발 신민혁이 5.2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했지만 타선과 수비 지원이 아쉬웠다. 특히 8회 나온 서호철의 치명적인 포구 실책이 승부를 갈랐다. 이우성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경기 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삼성은 2회초 먼저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와 구자욱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며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전병우가 병살타로 물러났고 양우현도 삼진으로 돌아서며 선취점 기회를 놓쳤다.

아쉬움을 삼킨 삼성은 4회 균형을 깼다. 1사 후 최형우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리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고, 디아즈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삼성에 선취점을 안겼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최형우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5.09 wcn05002@newspim.com

삼성은 5회에도 추가점을 뽑아 흐름을 이어갔다. 선두타자 전병우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렸고, 양우현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김도환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점수 차를 2-0으로 벌렸다.

끌려가던 NC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말 공격에서 반격이 시작됐다. 김한별과 김주원이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고, 한석현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다. 이어 박민우의 안타와 박건우의 땅볼로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이우성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흐름이 NC 쪽으로 넘어가는 듯했지만, 삼성은 8회 결정적인 집중력을 발휘했다. 선두타자 최형우가 볼넷을 골라냈고 디아즈가 안타를 치며 1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구자욱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NC 1루수 서호철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이 2루 주자 최형우가 홈까지 파고들었다. 기록은 1루수 포구 실책.

계속된 1사 2, 3루에서는 전병우가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단숨에 점수 차를 5-2까지 벌렸다. 삼성 벤치는 뜨겁게 달아올랐고, NC는 치명적인 실책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NC도 마지막까지 추격을 포기하지 않았다. 8회말 한석현과 박민우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최정원의 땅볼로 2사 1, 3루 기회를 이어갔다. 여기서 이우성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다시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삼성 불펜은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어진 2사 2루에서 마운드에 올라온 배찬승이 서호철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급한 불을 끈 삼성은 9회말에도 김재윤이 침착하게 마운드를 지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