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장찬희 데뷔 첫 선발승+김재윤 200세이브' 삼성, NC에 4-3 승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 장찬희가 8일 NC전 선발 호투했다.
  • 6이닝 1실점 QS로 시즌 3승 선발 첫 승을 거뒀다.
  • 구자욱 홈런 등 타선 활약에 4-3 승리 5연승 질주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이 '슈퍼 루키' 장찬희의 호투에 힘입어 5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를 4-3으로 꺾었다. 지난 3일 한화전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을 '5'로 늘린 삼성은 상승세를 이어갔고, NC의 2연승 도전도 저지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장찬희.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5.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승리를 이끈 건 신인 우완 장찬희였다. 선발 등판한 장찬희는 6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NC 타선을 막아냈다. 투구 수는 94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한 그는 시즌 3승째이자 첫 선발승까지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이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고, 전병우가 2안타 1타점, 김성윤이 2안타를 보탰다. 특히 양우현은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은 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중견수)-전병우(3루수)-양우현(2루수)-박세혁(포수)-박계범(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NC는 김주원(유격수)-한석현(중견수)-박민우(2루수)-박건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권희동(우익수)-오영수(1루수)-김형준(포수)-도태훈(3루수)으로 맞섰고, 목지훈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NC는 경기 전 갑작스러운 변수와 마주했다. 당초 선발 예정이던 토다 나츠키가 오른쪽 등 담 증세로 휴식을 취하면서 목지훈이 1군에 등록돼 선발로 투입됐다. 또한 맷 데이비슨은 왼쪽 허벅지 내전근 통증, 천재환은 파울 타구에 의한 왼발 불편감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이었다. 2회초 선두타자 양우현이 목지훈의 시속 143km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20m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2019년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이었다.

장찬희는 경기 초반 흔들릴 법한 상황에서도 침착했다. 1회말 김주원과 박건우의 이중도루로 2사 2, 3루 위기를 맞았지만 이우성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2회에도 안타와 실책성 플레이로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 없이 넘겼다.

삼성은 5회 승부를 갈랐다. 1사 후 구자욱이 목지훈의 포크볼을 걷어 올려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이어 최형우의 볼넷과 디아즈의 안타로 추가 기회를 만들었다. NC는 투수를 이준혁으로 교체했지만, 박승규의 투수 땅볼 때 나온 송구 실책으로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후 전병우의 좌전 적시타와 양우현의 희생플라이가 이어지며 삼성은 4-0까지 달아났다.

[서울=뉴스핌] 삼성 김재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5.08 willowdy@newspim.com

장찬희는 5회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안정감을 이어갔고, 6회에는 박민우에게 2루타와 도루를 허용한 뒤 박건우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줬다. 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NC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7회말 삼성 두 번째 투수 미야지 유라를 상대로 오영수가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이어 김한별과 대타 오태양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박민우의 우전 적시타가 터지며 점수 차는 4-3까지 좁혀졌다. 

2사 2, 3루의 계속된 기회에서는 아쉬운 주루 플레이가 나왔다. 박건우 타석 때 삼성 투수 이승민의 폭투가 나오자, 3루 주자 오태양이 홈 쇄도를 시도했지만, 중간에 귀루하다 태그아웃되며 흐름이 끊겼다.

삼성은 이후 불펜이 리드를 지켜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김재윤은 NC 타선을 막아내며 1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동시에 개인 통산 200세이브라는 의미 있는 기록도 달성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40.2% 취임후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사진
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