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KCC건설 정몽열 회장이 프로농구 부산 KCC이지스 프로농구단의 새 구단주로 취임한다.
KCC는 4일 정 회장의 구단주 취임을 공식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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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구단 관계자는 "신임 구단주가 그룹 내 계열사를 이끌며 축적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단의 효율적 운영과 투자 효율성 제고, 브랜드 가치 강화 등 실질적 경영 개선과 농구단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대한민국 프로농구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삼남인 정 회장은 전문 경영인이다. 1989년 고려화학에 입사해 2003년 KCC건설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2020년 KCC건설 부회장에 이어 회장으로 취임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