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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예고편 공개…모지리 초능력자들의 히어로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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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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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가 30일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 세기말 해성시에서 은채니, 이운정, 손경훈, 강로빈이 초능력을 발휘해 위기를 구한다.
  • 5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세기말 혼돈 속, 어설픈 초능력자들의 좌충우돌 히어로 도전기가 펼쳐진다.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TEAM 원더풀스'의 유쾌한 활약을 예고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세기말, 혼란에 빠진 해성시를 배경으로 한 '은채니'(박은빈), '이운정'(차은우), '손경훈'(최대훈), '강로빈'(임성재)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원더풀스 메인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2026.04.30 moonddo00@newspim.com

선두에 선 '채니'를 비롯해 염력을 발휘하는 '운정', 자동차 핸들에 손이 붙어버린 '경훈', 벽의 일부를 팔에 끼고 있는 '로빈'까지. 각자의 초능력으로 힘을 합쳐 해성시를 위기에서 구해낼 'TEAM 원더풀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자동차가 하늘에서 날아다니고 건물과 간판이 무너져내리는 혼돈 속, 곳곳에서 포착되는 '채니'의 모습은 그가 얻게 된 순간이동 능력을 어떻게 발휘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모지리 초능력자들이 세상을 구한다"라는 카피는 해성시 4인방이 보여줄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원더풀스 메인 예고편. [사진=넷플릭스] 2026.04.30 moonddo00@newspim.com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코피를 뚝뚝 흘리며 "그럼 나 진짜로 죽어요?"​라고 묻는 '채니'의 모습으로 시작해 흥미를 더한다. 1999년의 해성시, 지구 종말을 보고 싶다며 소리치는 해성시 공식 개차반 '채니'는 무너지는 폐온실 한가운데서 배 위로 이동하고, 옷장 속에서 조선시대로 떨어지는 등 순간이동 능력을 얻게 된다.

여기에 무심코 던진 캔이 벽을 뚫어버리자 당황해버린 '로빈'과 발이 바닥에 딱 붙어버린 '경훈'의 모습은 얼떨결에 생긴 초능력으로 변화된 일상을 살게 된 해성시 3인방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그러던 중 능수능란하게 염력을 사용하는 '운정'을 우연히 목격한 3인방이 그를 '사부'라 부르며 쫓아다니고, 이에 당황하며 피해다니는 '운정'의 모습은 이들이 보여줄 예측불가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20년 전처럼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하원도'(손현주) 박사와 그를 따르는 '분더킨더' 3인방이 등장해 이​들이 숨기고 있는 이야기는 무엇인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들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 능력으로 해성시에 어떤 위협을 가져올지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라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뿐이야"라는 '채니'의 말은 우당탕탕 위협에 맞서는 해성시 4인방의 모습과 교차되며, 과연 이들이 세상을 어떻게 구해낼지 기대를 높인다.

세련된 연출과 위트있는 대사는 물론 개성만점 인물들이 선사할 색다른 코믹 앙상블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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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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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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