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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울본부, 자원순환 관리 체계 구축 협약…"ESG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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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가 28일 한국환경공단과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전은 불용 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고 환경공단이 자원순환 실적을 관리한다.
  • 협약으로 자원 재생률을 높이고 수익금을 기부해 ESG 경영과 지역 상생을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원순환 관리체계 협력 운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28일 오후 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E‑순환거버넌스 공제센터장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현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가운데)이 28일 부산울산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승명 환경관리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장(왼쪽), 이원영 E-순환거버넌스 공제센터장과 함께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2026.04.28

공공기관의 ESG 경영 강화와 에너지 자원관리체계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은 한전 최초의 자원 재순환 제도 도입과 ESG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올해부터 불용 처리되는 전기·전자제품을 순차적으로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기로 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자원순환 체계를 총괄하고 실적을 관리하며, E‑순환거버넌스는 한전에서 인수한 폐제품을 수거·처리하고 ESG 성과 발급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협력체계를 운영한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자원 재생률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전 부산울산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ESG 경영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향후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환경경영을 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현진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장, 서승명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 이원영 E‑순환거버넌스 공제센터장과 각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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