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김산,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확정...3선 굳히기 '파란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2일 김산 예비후보를 무안군수 후보로 확정했다.
  • 김산 예비후보가 나광국 예비후보를 꺾고 결선 투표에서 승리했다.
  • 3선 도전 공약으로 에너지 지원금과 지역화폐 확대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무안군수 후보로 김산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선 투표 결과 김산 예비후보가 나광국 예비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21~22일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실시됐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산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22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선거사무실에서 당내 경선에서 최종 승리한 뒤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4.22 ej7648@newspim.com

앞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산·나광국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고 김 예비후보가 조직력과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결선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승리로 김 예비후보의 3선 가도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경선이 곧 본선'인 지역 구도 속에 3선 굳히기가 사실상 굳어졌다는 평가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무안을 전남의 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서남권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민생을 전면에 내세운 공약으로 지지층을 결집시켰다는 분석이다. 핵심에는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 군민 1인당 10만원 에너지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 공약이 있다.

에너지 지원금 외에도 지역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굵직한 공약들이 잇따라 제시됐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화폐 '무안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연간 1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해 소비를 군내에 묶어두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맞물려 있는 남악 주청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청사 현 위치 사수 입장을 분명히 하며 "무안을 전남의 행정·경제 중심지로 굳히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김산 예비후보는 군 공항 이전 문제에서도 군민 동의와 '3대 요구조건' 관철을 약속하며 신중한 접근 기조를 유지해왔다. 무안에 일방적인 희생이 전가되지 않도록 이전 과정 전반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소음·환경·보상 대책을 포함한 실질적 지원책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산 예비후보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민주당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뭉쳐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군민 복지 증진에 매진해 대전환 시대 무안의 미래 비전을 완성하고 본선 승리로 군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