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로티아가 20일 1분기 매출 38억2000만원, 영업이익 7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 알레르기 진단제품과 진단장비 매출이 국내외에서 각각 60%, 45%, 40% 증가했다.
- 신제품 개발과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알레르기 진단제품 전문기업 프로티아는 1분기 매출액 38억2000만원, 영업이익 7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8%, 84.4%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9.9%를 기록했으며, 법인세차감전 당기순이익은 11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3.8%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은 주력 사업인 알레르기 진단제품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다. 인체용 알레르기 진단제품은 국내 매출 뿐만 아니라 해외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45% 수준 증가했고, 진단장비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국내 알레르기 진단제품이 60% 이상 성장했으며, 진단장비 매출이 증가하면서 진단키트 매출 규모도 더욱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는 동남아시아, 유럽, 서남아시아 순으로 성장했으며, 전년에 이어 중남미와 아프리카 권역에 대한 시장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1분기 동안 신규 수출 상담국가가 10여개에 달하는 등 조만간 수출국가수가 90개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리점 수 또한 100여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동물용 제품은 중국에서 지난 2년간 매출이 꾸준히 성장했고, 제품 인지도 또한 꾸준히 확대되면서,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성장 및 시장지배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 에이전트와는 사업 구체화를 논의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이후 아프리카 및 남미의 다수 에이전트 접촉을 통해 전세계 수출 채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동물용 진단제품의 매출 기여도는 전년 5.8%에서 7.6%로 상승했고, 총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낮지만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0% 이상 성장하는 등 향후 매출기여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티아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약물, 화학약품 항원을 포함한 176종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제품 'PROTIA Allergy-Q 192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고, 해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CE IVDR 인증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전기 용량 측정방식을 도입한 항생제 감수성 진단제품을 지난해 유럽에 수출, 런칭했고, 조만간 서남아 지역에 런칭할 예정이며, 여타 다른 국가도 본격적인 추가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
임국진 프로티아 대표이사는 "알레르기 진단제품과 더불어 진단장비 매출 확대가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하며, 향후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신시장 진출을 통하여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